● 일시: 2022년 5월 15일(일) 11시

● 장소: 인천 구양사

인하대 불교 학생회가 주관하는 오백재 모심법회를 15일(일) 인천 구양사에서 모셨습니다. 

강택상 동문 지회장님이 행사보고를 올려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강형석 지부장님의 꼼꼼한 준비와 박광민 선배님의 적극적 지지, 이동석 선배님의 관심과 배려, 강택상 동문 지회장님 따뜻한 인삿말, 박재형 학생의 마음 속 울림있는 발원문 등 잔잔한 감동이 있는 법회였습니다.

법회 모습 정리해 보았습니다.

● 법성게 사경집 봉정

● 단월패 봉정(존칭 생략): 강명수, 홍의기, 정순금 , 안재철, 허정희, 홍성예, 정성룡, 권정선 사모님, 정다경, 민순애, 인하대불교학생회(29명)

● 불사 동참금 전달: 박광민 선배님 외29명  

1, 000 만원  동참금 전달

● 모심인사:강택상 지회장님의 인사말씀

● 환영사(박광민/72): 75년 군 제대 후 힘들었을 때 능인사 스님과 인불회의 인연을 말씀 하시며 젊은이들의 등대역활이 되어줄 전법센터 건립  오백재에 동참 환영

●축원(능화 스님) : 불자로써 비젼과 용기, 희망을 말씀하셨고  참석한 한분한분 축원

● 발원문(인불회 회장 박재영): 정성과 능력을 다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건립불사를 통해  이 땅에 지혜와 기쁨, 행복이 가득하기를 발원

●축사(대불련 동문회 변대용회장):대학생들의 수행, 공부, 논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종교적 문화적 감성적으로 열린 포교가 필요하며 단순한 건립 불사가 아닌 문화적 생산공장으로써의 공간이 필요함을 피력

● 인사 말씀(홍경희 대학전법센터 단장) : 그저 고맙고 감사하며 다양한 생각이 있음을 알고  많을 수록 좋다. 순간순간 감사함.

●사기순 동국대 지회장님의 육백재 입재 초대 말씀과 이중재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형석 지부장님의 인불회 연혁과 활동 모습 소개와 2부  동아리방 오픈식 행사 진행

글 : 이현숙 사무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