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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불 이사장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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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제철 작성일2013.03.19 조회3,781회 댓글4건

본문

본인은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은 대불련총동문회장과 임기를 같이 한다"는
당초의 취지에 따라 이사장직을 사임합니다.
잔무처리와 의사일정을 고려하여 사임일자는 3월 말일로 합니다.
 
2013년 3월 19일
윤 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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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연호님의 댓글

김연호 작성일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
 윤제철 대사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40여년을 넘게 부부의 힘으로 대불련을 사랑해오시면서 대불련동문회의 일로 참다히 회향하심에 수희찬탄합니다.
 그만큼 자식농사에서도 성공하시고 여여히 사심이 많은 동문법우들께 아름다운 표준이 되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동문회의 과업이었던 사단법인과 회관불사 원만히 이루어 놓으심에 새삼 감사올립니다.
 늘 부처님을 그리워하시고 생각하시는 형님과 형수님내외 법우님의 나날이 행운과 영광을 빌면서 대불동에 쉼 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제천 목청관에서 김연호 합장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감사의 합장 올립니다.

대불 동문회와 사단법인 대불의 기초와 초석을 다져 주셨습니다.
 "뭘 바라고 한일이 아니지 않는냐? 그져 해야 할 일이라서 했을 뿐이다."
가장 순수하게 오직 대불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신 것을 가까이서
지켜 봤습니다. 시간과 세월이 말해 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원유자님의 댓글

원유자 작성일

최고의 지성과 신심으로 손수 대불련동문회의 지렛대를 만들어주신 선배님!
손수편집하시고 자판 두들겨 가며 후배들을 이끌고자 보살도를 행하셨습니다.
섭수중생이라 모든 후배들을 포용하려셨던 그 마음, 후배들과 더불어 숲을 이루겠습니다.
덕이 없는 제 불찰을 살펴 대불동을 더 헌신보살피라는 뜻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병완님의 댓글

이병완 작성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기회에 사단법인 대불은 선배님들께서 관리하시고 대불련 총동문회는 분리해서 후배들이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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