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53명찰 순례법회<등명낙가사> 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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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양미 작성일2012.07.02 조회5,014회 댓글9건본문
| 제23차 53명찰 순례법회 결산보고 | ||||
| 2012.07.02현재(단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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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상 세 |
금 액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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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순례지 |
괘방산 등명낙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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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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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참석인원 |
4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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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인당회비 |
3만원 |
1,2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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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특별보시 |
한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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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 떡, 금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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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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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토마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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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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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학교(번역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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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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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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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철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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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성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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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손주/김금녀 |
168,000 |
강손주 스카프 보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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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시계 |
36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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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수 입 |
참가비 |
1,230,000 |
41명*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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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3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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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시 |
368,000 |
윤제철,하금성,김금녀,강손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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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합계 |
1,95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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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지 출 |
김밥 |
66,000 |
44개*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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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커피 외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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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비 |
700,000 |
내나라관광 서진영(011-225-0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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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공양 |
200,000 |
등명낙가사(033-644-5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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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294,000 |
하슬러 264,000 /이효석 3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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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 |
5,000 |
정동진역 버스 주차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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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외 |
368,000 |
특별보시금으로 충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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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합계 |
1,6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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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통장잔액 |
전월 잔액 |
622,100 |
통장잔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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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월 잔액 |
310,000 |
수입합계-지출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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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잔액 |
932,100 |
전월잔액+금월잔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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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일 정 |
강릉 괘방산 등명낙가사 법회참석 및 사찰참배/정동진역 동해바다/하슬라아트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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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이효석문학박물관/막국수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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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발원문 |
성향순(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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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공지사항 |
8/24~26 여름동문대회(제주도)/자비의 쌀, 후원금/회비납부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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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벤트 |
넌센스 퀴즈(초등교과), 사진맞추기, 상식퀴즈, 손병호게임2, 행운권추첨
대불문학관, 노래교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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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참석자 |
한양수,조경옥,김윤권,송진아,이영치,신호철,이채영,윤제철,김형인,어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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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자,전옥련,최창옥,조현숙,윤미경,허순자,박원철,이진숙,김경옥,하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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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김대식,손권찬,전명철,박순미,강손주,정경숙,안미언,최미선,박현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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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희,정영자,박호창,성향순,최숙경,김연희,박정선,임효빈,최상빈,김금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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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미 | ||||
댓글목록
허양미님의 댓글
허양미 작성일
봉평 이효석 문학관을 들러 메밀전에 막걸리 한잔 걸치니 모두가 시인이 되나 봅니다. 귀경길... 윤회장님의 아이디어로
대불문학관을 개최, 김경옥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박순미선배님, 원유자선배님, 김형인교수님, 최상빈선배님, 윤회장님까지
시낭송에 탁월한 재주를 지니셨습니다. 장원하신 김경옥 교장선생님이 직접 읊어주신 시조 까지 53명찰 순례법회가 격상된
느낌~~~수준있어 보였고, 그 뒤에 김남수 선배님의 지도로 흥겨운 노래교실까지 모두가 하나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시해주신 선배님들, 참석해주신 모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허양미 합장_()_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작성일
허 간사의 재치와 센스
그리고 그 수고로움에 감탄했네요.
덕분에 더 많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허양미님의 댓글
허양미
작성일
즐겁고 행복하셨다는 댓글을 보니까 하루종일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을 함께한 인연인걸요...
전생으로부터 숱한 스침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이 필연적 만남에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_()_
윤제철님의 댓글
윤제철 작성일이번 순례는 어느 때 보다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유서 깊은 등명낙가사 부처님께 참배했고, 정동진의 푸른 바다를 구경했고, 하슬라 미술관과 이효석 문학관을 관람했지요. 사찰순례를 기획하고 이끌어 주시는 한양수, 김윤권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동참하신 김형인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동참해 주신 모든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원유자 교장선생님 인연으로, 어순아 감사님 인연으로, 허양미 간사 인연으로 동참하신 법우님들 감사 드리며, 이 인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허양미 간사 이번에도 수고 많았습니다.
허양미님의 댓글
허양미 작성일
문학소년을 연상케 하는 회장님...즉석에서 펼쳐지는 대불문학관 정말 멋졌습니다. 글구 사진협찬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 지금이 더 멋지십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걸 느끼고 배울 기회를 주셔서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최미선님의 댓글
최미선 작성일너무보람된 여행이었습니다.선배님,후배님들 모두 성불하시길!
허양미님의 댓글
허양미 작성일
매번 댓글 달아주시는 선배님~알라뷰!!! 지난번 댓글 3개에도 꿋꿋이 대기자 명단 받았다는 사실...
강원지부 선배님들과의 인연에도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선배님들도 댓글 달아주실거죠??? 안 달아주심 이름 나열합니당~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동참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순례법회의 기운
그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분위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
곳곳에 향기가 묻어나는 순례길
우리가 저 생에서 왔다면
분명 지금 이곳은 천상일 것입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53선지식명찰순례법회!
명찰과 선지식을 동시는 만나는 행운을 매번 느립니다.
허간사의 재치와 김경옥교장선생님의 수준 높은 시조는
황진희를 능가했고(미모와 모습까지도)
우리를 동심으로 이끄신 김남수선배님의 탁월한 지도력
언제나 감동으로 이끄시는 회장님!!
이 모두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초기선배님들의
원력임을 우리는 압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허양미님의 댓글
허양미 작성일
좋은 일 생기신 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멀다않고 회의 참석하시고 선배님들 봉양하는 따뜻한 마음씨에 대불동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좋은 기운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계신 선배님..
부럽습니다. 그러나 이영치 선배님~~~전 칭찬안받고 그냥 선배님들께 얻어먹고 다닐랍니다. 사무실에 나오셔야
밥을 얻어먹든 사드리든 할텐데...ㅋ~선배님들 자주 좀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