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불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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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진 작성일2011.12.06 조회3,064회 댓글0건본문
어제 다음 일정이 있어 황망히 나왔습니다. 불심으로 이 단체를 이끌어가시는 선배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자격없는 사람이 이사가 된듯합니다.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한마디... ^^ 이사회가 집행부를 대신하는 듯하여 많은 혼선이 있었습니다. 실제적인 집행부 구성이 우선일듯합니다 ^^
회의 장면과 감사패에 준하는 선물 드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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