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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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명철 작성일2011.07.25 조회3,128회 댓글1건본문
흰옷 입으신 여성분(저 고교 교장선생님의 둘째딸)이 이 날 귀경길에 신축불사를 위한 많은 보시금을 약속 하시고, 다음 날 입금 완료.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선배님 동기생이 사단장이라 깜짝 놀랐는데....
되돌아 보니 <본인>도 만만잖은 나이 였어요.
남편동기들이 파일럿은 장군을 달았거던요.
세월이 이렇듯 빠르게 흐르는 줄도 모르고 난 언제나 대불련 재학생 시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기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선배님처럼......
사단장이 법당 신축에 관심을 보이는데......
큰 힘이 되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