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욕바라밀을 행하며...김현숙 부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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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정아 작성일2013.12.12 조회3,699회 댓글0건본문
하재길입니다. 새벽5시에 출장와서 지방에서 폰으로..간단히 ..
부드럽게 다시 묻습니다. 부회장님 맞으시지요?
제 글에 대해서는 응답이 없네요..너무 부드러웠나요?
부회장님 말씀처럼...그럼 그간의 사정 좀 설명해서 올려주시지요~
프리즈~
제가 요구한 내용이 무리입니까?
아이디 금지 시킨 사람 이름..근거..밝혀주세요..
님이 선정바라밀 행하실때..저는 나오는 욕설을 꾹 참고 인욕?바라밀 하고 있습니다..제가 수행이 부족해서 곧 욕이 나올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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