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요..(회칙을 개정 발의하고 개정했던 사람으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이성균 작성일2013.02.13 조회3,610회 댓글2건본문
댓글목록
부산이성균님의 댓글
부산이성균 작성일
당시 상기 개정안을 강력히 발의하고, 또한 개정을 했던 한 사람으로서, 작금의 동문회장 선거와 관련한 홈페이지 게재내용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태는 도저히 이해와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상기 안을(회장 피선거권과 선거권(투표권)관련) 개정한 이후, 단 한 번도 시행을 해보지도않은 상태에서 설사 회칙 개정안은 나올지언정, 어찌 개정안이 마치 회칙이 개정된 것처럼 동문회 홈페이지에 게시가 되고 또한 업무가 그렇게 맞춰서 진행이되고 있는지부터가,, 회장단(본인도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계속 회장단에(부회장으로) 포함되어있음)은 물론 집행부, 선거관리위원회까지 덩달아 흘러가다시피 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으로 보여지는것이 비단 이 사람만의 느낌이라면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이고,
아니면, 이 사람이 보고 느끼는 바대로가 사실이라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여진다.
부산이성균님의 댓글
부산이성균 작성일
기존 동문회 회칙에, 회장 피선거권자 자격 개정 당시에 사실 이 사람이 나서서 최소한 7년정도는 총동문회 활동에(총동문대회 참여 등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정의 회비를 납부한자에 한해서 회장 출마자격을 줘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다가 전명철동문등 일부 동문들의 회장 요건이 강하다는 의견에 한 발 물러서서 5년간으로 결정이 되었으며,
선거권도 그동안 소정의 총동문회비를 내면서 대불련총동문대회와 정기총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총회에서 투표하지 못하는 동문들까지 포함해서 투표 할 수 있도록, 이전까지는 이사회에서 하던 동문들에 대한 투표권을 확대해서 개정하게 된 것을,,
지나가는 소도 웃을 안을 내어서 그동안 대불련회원이면서도 총동문회 모임,행사에는 전혀 참여하지도 않은 동문도 회장 투표하러 떼지어 나오는 상황을 만들겠다는 안은 또 무슨 해괴한 안이며,
이제까지 총동문회 각종 모임 행사에는 참여하지도 않던 회원이 총동문회장 선거 투표권을 안준다고 시비하고 말 할 사람이 누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