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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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명철 작성일2012.01.15 조회4,381회 댓글1건본문
아래의 글은 시곡 장학기금을 기증하시고
별세하신 한여사님의 둘째 따님이
지난 13일 보내오신 휴대폰 문자를
늦게나마 전달하여 드립니다
북경 왕징에서 덕산 전명철....
---------- 아 래 -----------
어머니의 장례와 사구제를 그렇게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신 것
무척 감동스럽고 고맙습니다
대불련 덕분에 어머니께서 더 안락하게
별세 하셨을 것입니다
특히 윤제철 회장님 전명철 원장님 등
모든 대불연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별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못하오니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몇 일을 출근하다시피 장례를 돌봐주신 분들께는
그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충분히 쉬시고 피로를 푸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한정희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었지만 무척 편안해 보였습니다.
분명 편안하게 극락 왕생 하셨을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