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차 53명찰순례법회 부경대학교불교동문회(학생회포함) 참가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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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이성균 작성일2014.05.19 조회4,049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부산이성균님의 댓글
부산이성균 작성일
고운사, 봉정사 순례를 모두 마치고 봉정사 아래서 서울(인천),부산,대구, 창원(경남)으로 출발전에 그 귀한 시간을 내어서, 맛있는 꿀맛같은 곡차와 안주에 곁들여진, 뜻깊고 즐거운 친교,화합, 뒤풀이 시간을 가져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뒷풀이 먹거리에 거금을 보시, 부담하신 백효흠 대불련총동문회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마시고 잘 먹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부산이성균님의 댓글
부산이성균 작성일
대구,경북지부 동문회 임문우회장님과 동문님들께서도 어제 53명찰순례 참가자 전원한테 귀하고 값진 선물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다포 잘 간직하겠습니다.
윤제철님의 댓글
윤제철 작성일
이번 34차 명찰순례에 부경대 재학생들을 많이 참여시킨 이성균 회장님의 깊은 뜻과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대불련총동문회와 대불련이 한마음 한 뜻이 되는 생생한 현장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명찰순례를 준비해 주신 한양수 회장님, 김윤권 고문님 감사 드립니다.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큰 보시 해주신 백효흠회장님,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뒷바라지 해준 강손주 총무님,
그 외에 많은 동문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참해 주신 많은 동문님들, 새로 참여해 주신 불자님들,이 인연이 영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은래님의 댓글
이은래 작성일부경대동문 여러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위 참가자 명단에서 이름들을 확인하면서 반가왔던 얼굴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풋풋한 재학생들도 많이 참석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건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임문우님의 댓글
임문우 작성일
부산 주영배 회장님, 이성균 전임 회장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 재학생 후배님들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부산지부의 역동적인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경남지부도 적은 인원이었지만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셔서 반가왔습니다.
여름 동문대회때 모두들 다시 뵐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