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의 노력으로 대학생 포교에 작은 불씨가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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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5.04.06 조회3,731회 댓글0건본문
현익채(부산대 69) 동문님이 밴드<대불련 다시 만나다>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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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단된 대불련부산지부 법회가 부산교수불자연합회의 노력으로
작년 미타암에서 법회를 보게 되었다.
4월 3일 안국선원 교육관에서 5개 대학 불자 50여명이 모여
범어사 주지 수불스님 초청법회를 갖게 되었다.
금번 법회는 부산교수불자연합회가 주관하고 대불련부산동문회가 후원하였다.
3월 30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법당에서 지현스님의 지도로
간호학과, 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 전문대학원 불자학생 36명이 모여 법회를 가져
대학생포교에 작은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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