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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권찬 작성일2013.06.22 조회3,94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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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린
삭제글을 복원하세요
저는 대불 이사(등기이사) 이며
월회비 를 7년째 내고 있으며,간간히 찬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 회를 위해서 일도 할 만큼 했습니다.
본회의 예산안 약 80%가
(사)대불로 집행되었고 집행되고 있으며 있을 예정 입니다.
(이런 사실을 일반 회원들 특히 지방에서 회비만 내시는 회원들은 알수가 없지요)
사실은 지방에 계시는 몇몇 동문들께서 제게 문의 하시길래
글을 올린겁니다
법인 총회 결과 공개 요청 이 무었이 잘 못 된게 있나요?
감사님 들은 무엇을 감사 했으며
사무국은 회원 들의 알 권리를
왜 자기들만 아는가요
회원들 의 회비로 보수를 수령하는 이들은
응분의 책임을 지고 물러 나세요.
간사는 전화를 주겠다고 약속해놓고
다른건으로 전화해서 왜 결과를 알리지 않았느냐고 하니
사무총장이 알았다고 만 해서 그냥 그렇게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누가 어떤 연유로 삭제하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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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권찬님의 댓글

손권찬 작성일

6일을 기다리다 이글 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동문회가 이렇게 되어 가는지.
설마 하는 생각에서 하는 글 입니다.
또다시 이 글을 삭제 하면
각 지부 지회 홈 피에 게제 하겠습니다.
(복사해 두었습니다)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

이렇게 공개적으로 요청하기전에 적어도 이사들에게는 회의결과 자료는 알려야 하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볍인 운영진의 직무유기임에도 불구하고 삭제라니요
대불련과 동문회를 수십년 함께하고 임원과 운영위원의 소임을 다하면서
회비는 물론 사단법인 대불에 수백만원의 출자금에 동참하여 행정기관이 인정하는 이사의 자격으로 권리를 주장하는 글을 삭제한다는 것은 너무도 상식에 어긋난 일입니다.
궁금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을 묻고 답하는 일은 공동체의 의무와 권리입니다.
대중을 파괴한 언행에 합당한 답변과 책임이 요구됩니다.

이석우님의 댓글

이석우 작성일

대불 총회에 참석하여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통과시킨 대불의 비 등기 이사 이석우입니다.

총회에 관한 총회 정족수 확인 부터 시작 되는 회의 전반에 대한 논의과정 및 결과가 포함된
총회 회의록은 반드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빠른시일내에 정확. 상세하게 게시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회의시의 내용과 다를 경우 수정.보완이 가능 합니다.

이번 총회는 전. 후임 이사장님들의 인수.인계에 관련된 사항 및
경비 집행 결과및 신임 이사장이 집행 할 수있는  예산및
예산결제 및 경비에 대한 전결 규정 등  아주 중요한 내용들이 논의되고 결정 되었읍니다. 

이러한 예산의 조달은 당연히 대불 이사및 회원들의 협조하에 조달 되어야 함으로
비록 총회에 참석은 하지 않았거나 위임을 한 이사님들이라도 총회 결정사항을 숙지를 하고
대불 앞날을 위해 관심을 갖도록 상세하게 결정사항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여 왔음을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의 검색창에서 " 대불" 이라고 치시고 검색 해 보시면 알 수있읍니다.

보다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대불 이사님들에 알림으로써
평상시에도 항상 관심을 갖도록 해야지! 필요 할때 만 연락을 한다면 곤란하지요 . 

어렵게 결정된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지켜져야하며 지키지 못 할 때에는
합당한 절차를 거쳐 재 협의하여 더 좋은 합의를 이끌어 내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든 법우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대불련의 발전을 기원하고
또 기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법우가 있으까요.?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

이석우 선배님의 글을 대하고 나니 최근 출범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전국동문회> 카페에
 39년차 중앙회장을 역임한 현 대전지부 95학번 이승배동문이 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의 미래는 없습니다.>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동문회 조직 내부에서 자정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정작용을 두려워하거나 피해서는 않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가 일어난 자리에서 해결하고 책임지는 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모두가 지향하고 이루고자 하는 해탈로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25대 대불련총동문회가 지향하는 스마트한 사업이 빛을 보려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한발 더 기대한다면 부처님의 법에 합당한지를 먼저 비추어 나아갔으면 합니다.
동문회 임원, 운영위원, 대불이사님, 감사님들 이러한 사태들을 외면하신다면
그것은 허상의 도시, 포템킨의 문지기가 되시는 길입니다.

감히 말씀 올립니다. 인연을 만들어 가주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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