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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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제철 작성일2013.06.21 조회3,559회 댓글1건본문
초청의 말씀
저희집 막내 웅채가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권인혜 양,
교육자이신 권영한, 이영희 님의 셋째딸입니다.
날이 덥고 휴가철이라 송구스럽습니다만
이날 오셔서 함께 축복해 주시면
새로 출발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13일 (토) 낮12시
노블레스웨딩홀 18층
(3호선 남부터미널역 4번출구 앞, 옛 진로도매센터)
한분 한분께 따로따로 청첩을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압니다만
한 가족 같은 생각에 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3년 6월
윤제철, 이정순 합장
댓글목록
손권찬님의 댓글
손권찬 작성일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