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한국식 관혼상제 행사에 고려인들이 입을 한복이 필요하여 

총동문회 사회복지위원회에서 한복 수집을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현지에서 포교에 전념하시는 조주스님께서 한복을 고려인들에게 입히고 한민족의 혼과 문화를 심어주려고 하십니다.

장롱서 잠자고 있는 어린이한복, 남자한복, 여자한복이 있으면 총동문회 사무실로 7월 20일까지 보내주세요.

고려인들에게 한민족의 혼과 얼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모집기한 :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까지

보내실곳 : (우) 110 – 17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95 대성스카이렉스 102동 506호

               대불련총동문회 사무실

문 의 : 총동문회 사무국 ☎ (02) 720-1963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사회복지위원장 한인자, 부위원장 최미선 / 박동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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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고>
고려인들에게 한민족의 혼과 문화를 심어줄수 있도록 많은 한복을 보내주셔서 조주스님이 계신 자은사로 한복을 보내드렸습니다.

한복 보내주신분:박태동 수석부회장님, 울산지부, 안양불교청년회, 원유자 전회장님 ,제주 이명숙 , 제주 고순자 ,박현자, 한인자, 최미선동문, 그 외 익명으로 보내주신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