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태 해결을 염원하는 대불련총동문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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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5.11.24 조회4,30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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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님의 댓글
김연호 작성일
우리 부처님의 가장 위대하신 선언은 생명을 살려가는 일입니다.
작금 믿을 한 소식에 의하면 학자에게 가장 본적이고 자존심인 논문에 있어서 표절이 확실한 보광스님을 자승스님 재임에 앞잡이를 한 보광스님을 낙점한 대명천지에 해괴한 우리불가에, 한 우리의 자존심인 동국대이사장까 자기가 소임을 맡고 있던 절의 탱화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한 비구니스님에게 주어 자기의 아파트에 걸려있었다! 이 또한 해괴한 일에 우리 대불련동문회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 처럼하여 매 부끄럽습니다.
더구나 동국대 총학생회 부회장법우가 단식으로 생을 포기하며 퇴진을 요구하는 대용맹사에 총무원장, 총장, 이사장은 시간만 지나면 다 해결 된고 생각할까?
여기에 무슨 자비를! 무자비와 지옥만 있을뿐 이곳에 불교는 없다.
승가에서 책임은 다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누리는 분들이시여! 하루속히 용단을 내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