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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과 동문회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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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이성균 작성일2013.12.10 조회3,2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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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과 동문회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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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번에 언론매체 “뉴시스”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지 지난 토요일 한 동문이 본 대불련총동문회 홈피에 올린 글(시국성명관련 성명서 게재건)을 보는 순간, 가슴이 덜컹하는 심정에 또 한 차례 동문회가 꽤 시끄럽게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우째서 이런 일이,,, 하는 솔직한 심정이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전국의 많은 대불련동문회원님들의 게시글 등을 보면서 대불련과 동문회에 대한 그토록 크나큰 열정과 애정에 대해서 무한한 찬사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나 자신도 지난 1975년 대학입학과 동시에 제일 처음 달려간 곳이 대불련동아리 모임이었고 이후 15년차 대불련전국부회장과, 대불련부산동문회 직전회장 2년과, 지난 39년간 대불련과 동문회에 몸 담아오면서 나름대로는 지난 2003년 대불련동문회 재결집? 법주사 총동문대회 때부터 지난 10여 년 간은 나 자신 대불련 전국 총동문회원 중에서도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대불련과 동문회에 대한 애정도있고 또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동참 격려 후원 지원에 앞장서 왔다고 생각해 왔는데, 근래 동문회 홈피를보니 많은 동문님들의 대불련과 동문회에 대한 그 애정과 그 열정은 내 자신이 여지껏 해오고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큰 심지어 목숨과도 바꿀 것 같은 대불련에 대한 애정과 명예?가 지대한 것에 대한 것들을 볼 때 나 자신의 대불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의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도 늦게나마 깨우쳐 주게 하는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분이 말했듯이 무슨 공격, 물건 꺼리가 있으면 그동안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뒤에 숨어있다가 한꺼번에 나타나서 달려드는 이리때나 승냥이와 같은 것이 아닌 그야말로 진정 지금처럼 앞으로도 한결같이 계속 끝까지 대불련과 대불련동문회에 대한 그 애정과 열정이 식지 않고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3년12월 10일(화)
 
15년차 대불련전국부회장, 대불련부산동문회 직전회장 부경대(옛, 국립부산수산대학) 75학번 이성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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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연호님의 댓글

김연호 작성일

관용과 포용성이 없는 사람을 누가 종교인이라고 하겠습니까?
 자의던 타의던 우리 한국불교의 애오라지 근본 자존심을 지켜가고있는 실천승가회 스님들의 인격을 실추시킨데 대하여 이미 사과와 사퇴의 변이 있었습니다.
 우리 법우들끼리 미움과 원한으로 해결될 그 아무 것도 없다는 이치는 이미 법문에서 들어 사무칠 것입니다.
 이시점에 잘못된 서명으로 지탄받을 만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바람직스럽지 못하게 어쩌면 저래도 관용과 포용을 이야기 하는 자비스런 불제자들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함은 비단 저뿐일까요?
 원유자회장! 그간 근 일년 공직에 몸담은 공인으로 금쪽 같은 시간을 쪼개 가며 제주도, 부산,대구,진주, 광주로 비호같이 쏘다녔습니다. 대불련동문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고자 하는 책임을 다하려고요.
 우리불교의 현실, 책임은 다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누리는 위장불교지도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비록 진보성향이 좀덜한 공무원의 성향이 좀 짙어 이번 같은 사태가 있었다하여 어찌 법우의 우정은 패대기친채 우리 옆을 영원히 떠나거라는 막식의 언행으로 넘치는 것입니까.
 여기에 무슨 진리의 벗이 보입니까. 이성균 대인의 말씀대로 마치 이리와 승냥이가 되어 호시탐탐 먹어치우려는 무자비한 수심의 근성을 보이는 것입니까?
 40년이 넘게 진리의 벗이 있어 외롭지 않았던 지난 날들이 지금에 와서 멈추어 버린 듯 가슴아픔니다.
 나무대행보현보살님! 부디 저희들의 가슴에 수희찬탄하는 공덕만이 영원토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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