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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 총동문회, 임원 지부장 워크숍개최<우리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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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우 작성일2014.06.16 조회2,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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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 재건에 총력...스타스님 초청강연및 무료템플스테이 실시등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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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가는 대불련 재건에 총력을 다하자" "스타스님 초청강연회를 전국에서 열자" "없어진 지회를 살리기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 실시하자"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이하 대불련 총동문회) 2014년도 임원 지부장 워크숍을 6월 14일(토)~ 15일(일) 수안보 문강온천에서 20여명의 본부임원과 11개 지역 지부장과 지부대표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고 위와 같은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입재식에서 백효흠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7년 50주년을 맞이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대불련인의 대통합과 단결로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새 집행부가 당면한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는 대불련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고 동문회의 50년을 맞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그리고, 대불련 발전과 불교발전을 이루는 통합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고 천명했다.
성기태 상임고문(전 충주대 총장, 전 대불련 총동문회장)은 격려사에서 "대불련 동문회의 방대한 조직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며 "법인설립이 된만큼 밝은사회 만들기위한 사회복지등 다양한 사업이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문회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대불련의 정통성을 확보하고 대불련과 동문회가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총동문회 위상에 맞는 조직 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대불련의 재건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대학별 자생력을 향상방안을 개진했다.
이밖에 사단법인 대불의 설립 취지와 목적 달성을 위하여 동문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 확충계획도 수립키로 했으며, 동문 신행활동과 동문 단합 그리고 사회적 공감이슈에 대한 사회적 역할을 모색했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새 집행부 각 운영위원회의 위원장과 전국 지부장들이 중심이 되어 이번 워크샵을 통하여 심도있는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가까운 시일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사업을 진행키로 결의했다.
한편 워크샵은 '대불련과 동문회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현실진단과 대안모색에 대하여' 최승태 대불련발전위원장이, '젊은불자 육성및 대불련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하여'는 김관태 기획위원장, '전 대불련인의 단합과 동참을 위한 동문회 혁신방안'에 대해서는 정용학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또 각 위원회별 중점수행 업무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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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4-06-16 11:18] 우리불교신문기자[woob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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