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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로운 간사를 맞게된 김효빈 이라고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간사 작성일2008.04.14 조회2,064회 댓글2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번주부터 간사를 맞게된 김효빈 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간사를 맞게되어서 아직 많이

업무에 미숙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배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소개를 간략히 하겠습니다.

82년생 남자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 02학번

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과 재학중

핸드폰 번호 : 010-6257-7321

E-MaiL : opera37@hanmail.net

이번 연수때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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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

환영합니다...
저는 상임이사의 소임(?)를 맡은 홍경희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힘들것입니다..
일이 힘드는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힘이 들것입니다..누군가 지시를 받아서 하는 일이면 좋을텐데..사무총장도 공석이고 ..아마도 그런것이 힘들고 어려울것입니다.. 그럴 땐 관계된 집행부 임원님들꼐 무엇을 해야 할지를 물어서 하시면 될것입니다..당장 이번주가 수련회인데...문자메세지와 이메일로 수련회 공지와 일정들을 보내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홈피를 찾아주시면 좋겟지만 홈피 방문객들이 확연히 줄어들었답니다..
제가 이런 제안하는것도 어떤 분들은 월권이라고 생각하시고 얺잖아 하시겠지만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이 되는 것이므로 권리와 의무의 과정이라고 이해해 주시길 바람니다..
아무쪼록 ...이곳에서 많은 일 배우시고 나아가서 대불련동문회에서 간사의 역할이 다음에 크게 쓰여질수 있는 또 하나의 김효빈씨의 기도가 되셔서 많은 가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괴테가 그랬대요..."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다."라구요
그 가장 밑바닥엔 사람에 대한 애정..배려가 좋은 토양이구요..
힘내시고 대부도에서 뵙겠습니다...

명경미님의 댓글

명경미 작성일

반갑습니다. 간사가 온다는 소식에 얼마나 반가웠던지...인상도 좋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정말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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