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동문대회 마치고: 86최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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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병천 작성일2014.08.28 조회3,601회 댓글0건본문
저는 대불련 포항지부장을 역임하고 포항동문회 회장까지
제2회 대회이후 지금까지 어린이법회 진행하여 선.후배님들 고마웠습니다.
매번 참석하면 아이들 줄어들고 준비는 잔뜩이나 준비했는데 선.후배님들에게 미안하지만
아이들 데리고와서 보내지않고 잘못한다고 말하는 동문
2회 참여한 친구가 대불련에 가입했다고 하니 고마울 따름이다.
저는 중앙집행부가 아무리 고참선배라도 하더라도 지킬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선배라도 후배들에게 지탄받을짓은 안 해야지요? 부추이는 후배가 더 밉더라
앞으로 가 문제이다.
89학번 000동문는 법회는 오지도 않고 동문대회에 얼굴비치는 행위
몇번이고 말하지만 지부는 광역권에서 지회는 소속대학으로하자.
학교 다닐때 "생각을 버리자"
중앙 집행부님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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