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진리의 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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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남철 작성일2013.09.09 조회3,283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그동안 몇 차례에 걸쳐 동문회의 화합을 촉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도 주셨습니다.
혜안을 가지고 해결에 힘쓰고 계시는 동문들께는 오히려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 문제가 어찌 몇 사람들에 의해 하루 아침에 해결될 일이겠습니까?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서로를 껴안고 손을 맞잡고 함께 하는 날이 오겠지요.
다만 저는 동문의 한사람으로 이러한 상황이 안타깝고 오래가는 것을 우려하여 책임있는 분들에게 좀더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힘써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
또한, 전국의 많은 동문들께서 현 상황을 알고 조금이라도 더 동문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이제, 저의 소박한 바램을 충분히 알아주신것 같아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올렸던 글을 모두 내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두 '진리의 벗'입니다.
대불련, 말만 들어도 떠오르는 피끓는 시절,
그때의 순수한 열정, 정열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진리의 벗, 영원한 동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인 박남철 두손모음.
반갑습니다.
저는 그동안 몇 차례에 걸쳐 동문회의 화합을 촉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다양한 의견도 주셨습니다.
혜안을 가지고 해결에 힘쓰고 계시는 동문들께는 오히려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 문제가 어찌 몇 사람들에 의해 하루 아침에 해결될 일이겠습니까?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서로를 껴안고 손을 맞잡고 함께 하는 날이 오겠지요.
다만 저는 동문의 한사람으로 이러한 상황이 안타깝고 오래가는 것을 우려하여 책임있는 분들에게 좀더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힘써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
또한, 전국의 많은 동문들께서 현 상황을 알고 조금이라도 더 동문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이제, 저의 소박한 바램을 충분히 알아주신것 같아 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올렸던 글을 모두 내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두 '진리의 벗'입니다.
대불련, 말만 들어도 떠오르는 피끓는 시절,
그때의 순수한 열정, 정열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진리의 벗, 영원한 동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인 박남철 두손모음.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대불련, 말만 들어도 떠오르는 피끓는 시절,
그때의 순수한 열정, 정열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진리의 벗, 영원한 동지'입니다
우리는 거대한 대가족임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여름대회 지부장회의 때 뵈었던 선배님의
맑은 모습 기억에 생생합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저랑 나누었던 대화 기억하시는지요.
모두가 재 발심하는 계기라 생각하며
거대 조직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