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총동문들이 참가하는 송년법회가 12월 25일 오후 5시(예정) 서울 공군회관(대방역 부근)에서 열린다.

 대불련총동문회 10월 운영위원회가 10월 22일 종로사무실에서 백효흠 회장 주재로 각 위원장과 부위원장등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불련 발전을 위한 1차 기반조성및 2차 시스템 구축 키워드 마련, 조직구성도, 위원회 명단등을 포함한 대불련발전위원회(위원장 최승태) 활동계획안을 승인했다.

 이어 장학위원회 활동에 대한 보고에서는 장학금액을 현재 2200만원에서 29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사무실 이사는 10월내로 전법회관 사용여부를 확인하고,다른 2~3가지 안을 논의키로 했다.

기타인건으로는 전국 총동문들이 참가하는 송년법회를 12월 25일 오후 5시(예정) 서울 공군회관(대방역 부근)에서 열고, 회보발간및 홈페이지 보강을 올해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