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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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경희 작성일2003.08.12 조회4,802회 댓글0건본문
80년대 학번들이 들어와 잔치 벌렸네요...
정말 보기좋읍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장입니다...더 나아가 90년대 학번을 어찌하면 초대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여러분의 숙제일 것입니다..다같이 고민해봅시다...
법주사에서 여러분들이 곁에 있어 주어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름니다.
특히 그날의 막둥이 황부남법우 너무 수고했구요..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 맘 같아선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움 투성이며 아쉬움이 많지만 그날의 감동이 겨자씨 만큼의 발심과 행복이 가슴에 담겼다면 수미산 만큼의 인연으로 다시 또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오고 감 을 부처님꼐 바침니다...
지혜장 엎드려 절합니다...
정말 보기좋읍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장입니다...더 나아가 90년대 학번을 어찌하면 초대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여러분의 숙제일 것입니다..다같이 고민해봅시다...
법주사에서 여러분들이 곁에 있어 주어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름니다.
특히 그날의 막둥이 황부남법우 너무 수고했구요..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 맘 같아선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움 투성이며 아쉬움이 많지만 그날의 감동이 겨자씨 만큼의 발심과 행복이 가슴에 담겼다면 수미산 만큼의 인연으로 다시 또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오고 감 을 부처님꼐 바침니다...
지혜장 엎드려 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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