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는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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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환 작성일2003.09.24 조회4,300회 댓글0건본문
멋진한국인!!!
어느 날 미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 명이 아프리카의 한 오지를 탐사하다가
그만 어느 야만종족의 영토를 무단침입해서 그들에게 붙잡혀 곤장을 100대씩 맞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야만인 추장이 그들에게 곤장을 때리기 전에
단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내가 특별히 소원을 하나씩 들어줄 테니 거기 코 높은 넘 너부터 말해봐~"
그러자 미국인이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제 엉덩이에 방석을 5장 올려 주세요~"
추장은 약속대로 그 약속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방석이 너무나 얇아서 70대 정도를 맞고 나니 다 찢어져서
나머지 30대를 다 맞은 후 정신이 가물가물 한 상태에서 이렇게 외쳤다.
"으... 윽... 그래도... 우린...
창조성이 뛰어난 민... 민족이다!"
"다음 거기 얍삽하게 생긴 넘 니 소원 말해봐~"
추장이 일본인을 가리키면서 말하자
앞의 미국인의 과정을 다 지켜본 일본인이 말했다.
"음... 제 엉덩이에 매트리스를 5개 올려주세요~"
추장은 소원을 들어주었고, 일본인은 곤장 100대를 맞는동안
싱글벙글 웃기만 하더니 일어나선 외쳤다.
"하하하...
역시 난 모방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민족이무니다~"
"그럼 마지막 거기 니 소원 말해봐~"
추장이 한국인을 가리키면서 말하자,
한국인이 입가에 미소를 띄우더니 이렇게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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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제 위에 저 일본놈을 올려 주세요!"
어느 날 미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 명이 아프리카의 한 오지를 탐사하다가
그만 어느 야만종족의 영토를 무단침입해서 그들에게 붙잡혀 곤장을 100대씩 맞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야만인 추장이 그들에게 곤장을 때리기 전에
단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내가 특별히 소원을 하나씩 들어줄 테니 거기 코 높은 넘 너부터 말해봐~"
그러자 미국인이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제 엉덩이에 방석을 5장 올려 주세요~"
추장은 약속대로 그 약속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방석이 너무나 얇아서 70대 정도를 맞고 나니 다 찢어져서
나머지 30대를 다 맞은 후 정신이 가물가물 한 상태에서 이렇게 외쳤다.
"으... 윽... 그래도... 우린...
창조성이 뛰어난 민... 민족이다!"
"다음 거기 얍삽하게 생긴 넘 니 소원 말해봐~"
추장이 일본인을 가리키면서 말하자
앞의 미국인의 과정을 다 지켜본 일본인이 말했다.
"음... 제 엉덩이에 매트리스를 5개 올려주세요~"
추장은 소원을 들어주었고, 일본인은 곤장 100대를 맞는동안
싱글벙글 웃기만 하더니 일어나선 외쳤다.
"하하하...
역시 난 모방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민족이무니다~"
"그럼 마지막 거기 니 소원 말해봐~"
추장이 한국인을 가리키면서 말하자,
한국인이 입가에 미소를 띄우더니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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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제 위에 저 일본놈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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