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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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림 작성일2004.06.25 조회3,757회 댓글1건본문
너무 감격스러운 시간을 주신 여러 선배님,특히 홍경희 선배님의 자상하시고 따듯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껏 너무 안이하게 살아버린 시간이 너무 죄송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고 구도자의 길에 들어갈수 있도록 정진,정진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분 의원님 정말 장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부처님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선배님들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너무 안이하게 살아버린 시간이 너무 죄송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고 구도자의 길에 들어갈수 있도록 정진,정진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분 의원님 정말 장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부처님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선배님들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먼길 잘 갔지요?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하고 그냥 헤어져 서운하네요...김명헌씨!바쁜 출장 일정에 차질이 있는건 아닌지요...그래도 동문 부부의 모습 아름다웠읍니다...8월에 직지사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