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삼보하옵니다.

많은 동문분들의 참여의사로 인해서 현재 45인승 버스차량의 정원이 다 찼습니다.
모든 동문분들의 총동문회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의 힘입은 바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다른 동문분들은 다른 교통편으로 이동하셔야 할 듯합니다.

같은 차량편으로 이동하신다고 말씀 하신 분들은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11시 정각에 "3호선 동대입구역" 앰버서드호텔에서 출발하는 차량에 탑승바랍니다.

지각하시거나 연락없이 빠지시는 일은
같이가고 싶은 동문분들을 "두번죽이는 일"이니
이점 꼭 염두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의 하나 당일날 빠지게 될 경우가 발생하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로 담당자인 저한테 연락바랍니다..

김대광(광운대 90) : 011-9187-0206

다음은 참가의사를 밝힌 동문들의 참가 리스트입니다.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꼭 리스트를 확인하시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누락 또는 잘못 표기된 내용은 과감히 지적해주시면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즐겁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김현회동문
윤정순(여)동문 외 자녀 2분(총 3분)
송호진(중앙대)동문
중앙대 재학생 3분
전영택(주식회사 토마토커뮤니케이션 회장)동문
이화구(수원 이화영재아케데미 원장) 동문
김상현동문
서정규동문 외 1분(총 2분)
박문숙동문 외 3분(송정숙동문...)(총 4분)
김용진동문
김병주동문 외 자녀분(총 2분)
대불련 지도위원 1분
대불련 회장 및 집행부 3분
백송무동문 외 2분(총 3분)
김제철동문
이석우동문
손일선동문 외 1인(총 2분)
윤제철동문
이정순동문
이수열동문
음성철(중앙대 79학번)
어순아동문
이득우동문 외 숭실대동문 7분(총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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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7시 정각을 넘었습니다.
그럼 정확히 16시간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더욱 즐거운 밤이 될꺼라는 생각을 하시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밤 되세요...


추신>>>>
1. 혹여 불참하시게 되는 동문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당일날 아침에 저한테 전화연락하시면 친절히 상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같은 차량에 탑승하고 갈지는 모르지만 같이 자가용으로 동행하실 분들도 저한테 연락을 드리면, 적절하게 인원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버스와 자가용이 사이좋게 내려가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팁이 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3. 마지막으로 다시 저희 연락처를 남깁니다.
金大光(90) 011-918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