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자재암에서 반가운 만남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경 작성일2003.08.12 조회5,059회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법주사에서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저는 오늘 우란분절 법회를 위해 소요산 자재암에 갔다가 우연치 않게 그곳에서 전에 외국어대 대불련 지도교수를 하시고 현재 서울 보건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신 송위지 교수님을 뵈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대화 속에 총동문회의 소식과 낮익은 이름들의 안부를 주고 받으며 반가움을 나누었답니다. 초면의 얼굴이지만 대불련이란 공통 분모가 있기에 가슴벅찬 느낌을 나눌 수있었지요.
동문회 홈페이지 주소도 알려 드렸구요, 아마 자주 들리실 겁니다.
연락번호 : 018-237-7737, 031-740-7330
동문회 홈페이지 주소도 알려 드렸구요, 아마 자주 들리실 겁니다.
연락번호 : 018-237-7737, 031-740-7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