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신 '자비의 밤 ' 입장권... 혹시, 남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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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경희 조직위원장 작성일2004.12.08 조회5,018회 댓글1건본문
합장하옵고,
오는 12월 22일 '자비의 밤' 입장권 판매에 동참해 주신 동문
선후배여러분꼐 감사합니다..
구입완료를 하셨지만, 초대하시고자 하셨던 분들의 사정으로
참석하시지 못함으로 인하여 입장권 남으신것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모교의 동문 선후배들이나..현재 귀하의 모교에서
불교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재학생들, 혹은 인연있는
동문들을 초대해 주시면 하는 생각에
감히 이 게시판을 통해 조심스럽게 전합니다
제가 대학원 시절 교육학박사이신 김재은 교수님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 아니라..."부모가 자식에게 보여주는
한가지의 실천이 말로 하는것 보다 300백의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고 자식을 기르면서 그 말씀에
뼈져리게 공감했읍니다.
아름다운 행사장에서 초대받은 후배들은 선배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꿈을 심으리라 확신합니다...
본 동문회의 명호근 명예회장님께서는
모교인 서울대학교 총불교학생회 임원,지도법사,지도교수님
이렇게 10분을 초대하셨읍니다. 그리고,
각 지부에 흩어져 있지만 동문행사에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신
동문들 10분을 초대하셔서 제가 신나게 심부름 하고 있읍니다
초대하신분들에게 회장님의 뜻을 고이 전하겠읍니다.
아무쪼록 선후배의 새로운 인연 맺어 주시길 기원하고
모교와의 연락이 어려우신 동문꼐서는 제가 두팔 걷고
심부름 하겠읍니다...
아름답고 신나는 심부름 기다리겠읍니다...
오는 12월 22일 '자비의 밤' 입장권 판매에 동참해 주신 동문
선후배여러분꼐 감사합니다..
구입완료를 하셨지만, 초대하시고자 하셨던 분들의 사정으로
참석하시지 못함으로 인하여 입장권 남으신것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모교의 동문 선후배들이나..현재 귀하의 모교에서
불교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재학생들, 혹은 인연있는
동문들을 초대해 주시면 하는 생각에
감히 이 게시판을 통해 조심스럽게 전합니다
제가 대학원 시절 교육학박사이신 김재은 교수님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 아니라..."부모가 자식에게 보여주는
한가지의 실천이 말로 하는것 보다 300백의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고 자식을 기르면서 그 말씀에
뼈져리게 공감했읍니다.
아름다운 행사장에서 초대받은 후배들은 선배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꿈을 심으리라 확신합니다...
본 동문회의 명호근 명예회장님께서는
모교인 서울대학교 총불교학생회 임원,지도법사,지도교수님
이렇게 10분을 초대하셨읍니다. 그리고,
각 지부에 흩어져 있지만 동문행사에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신
동문들 10분을 초대하셔서 제가 신나게 심부름 하고 있읍니다
초대하신분들에게 회장님의 뜻을 고이 전하겠읍니다.
아무쪼록 선후배의 새로운 인연 맺어 주시길 기원하고
모교와의 연락이 어려우신 동문꼐서는 제가 두팔 걷고
심부름 하겠읍니다...
아름답고 신나는 심부름 기다리겠읍니다...
댓글목록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전창렬선배님꼐서 모교동문후배 10분을 초대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