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 하는 사람이 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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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권찬 작성일2005.02.22 조회4,435회 댓글5건본문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총 동문회가 홈 페이지가 엄연 이렇게 존재하는데도.
공지사항엔 회원의 회비란도 없고
구좌도 없고 물론 행사 참여 자료엔 있습니다만.
왜,행사 자료집이 있는데
여기는 올리지 않는지
이 운영자는 분명 반성하여야 하며.
특히 정기 총회에서 정관도 바꾸고자 하는데
이렇게 좋은 공간을 두고 어디에도 미리 회원들이 검토할 여유도 주지않고.올리지 않고.행사가 끝난지 2일 이 지났는데도 아무 소식이없고
이렇게 운영해도 됩니까?
운영 경비가 부족하면 홍보를 하던지?
아님 2005년에 예산 편성시 요구를 하던지.
고생 하시는것은 알지만.
정기 총회 다녀온 후에.
하도 속상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댓글목록
강태진님의 댓글
강태진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총무이사 강태진 입니다.
먼저 손권찬 선배님의 관심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행사보고를 담당한 제가 어제 몸살로 인해 잠시 지체된 점 사과드리며, 또한 손 선배님의 말씀대로 다음 행사 때 부터는 가능한 한 자료나 원고들이 들어오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태진님의 댓글
강태진 작성일그리고 회비납부계좌는 홈페이지 초기 화면 왼쪽 중간에 별도 화면으로 고지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손동문님! 고맙습니다..그리고 유성에서 주셨던 많은 동문님들의 충고와 쓴소리 가슴 깊이 새기고 있읍니다.전반운영과 조직에 관한 의견들, 이 공간을 많이 활용하여서 서로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므로써 중앙 일변도가 아닌 각지부가 함꼐 더불어 갈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
성기태님의 댓글
성기태 작성일우리 대불련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유익한 충고에 감사합니다,함께 참여하고 노력하여 동문 모두가 기대하는 동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더욱 깊은 관심과 협조을 기대합니다 회장 성기태합장
이현옥님의 댓글
이현옥 작성일
손권찬 선배님!
부경대 77학번이시죠. 사회볼때 명찰이 아른하게 기억이... 맞습니다. 때론 냉철하게 비판해주시고, 때론 정으로 안아주고, 그래야 그 조직이 훌륭한 조직이라고 봅니다. 선배님 그날 의상이 너무도 멋짐. 그날의 베스트 드레스상의 주인공이죠. 저는 전남대 88학번 이현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