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사 수련회 동참 못해 아쉬운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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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범 작성일2005.04.16 조회3,628회 댓글0건본문
대불련 총동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경향각지에서 열심히 수행 정진중인 선후배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제주대83학번 제주지부장을 역임하였던 김용범입니다.
현재 제주대불련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주동문회는 오래전에 창립하여 활동을 하여오다
우리들 신심이 모자랐는지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6- 7년동안
휴지기를 가져오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활동하던 대불련 시절로 돌아가고자 지난해 재 창립하여 현재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60, 70년대 학번 법우님들의 정성어린 지도와
80년대 법우들의 적극적인 동참 열기로 이번에는
대불련동문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재학생 포교에도 우선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 입니다.
전국에 계신 동문님들도 학창시절 인연있는 제주대불련인을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전화라도 한번 하셔서 옛정을
나누시면 더욱 동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번 총동문수련회는 회장을 비롯하여 몇법우가 참석하기로
일정을 의논하여 웹사이트에 참가 신청도 하였었는데 직장과
가사 사정이 겹쳐 다음 기회를 엿보기로 하여 아쉬운 마음
입니다.
다시한번 수련회 동참 못함을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을 이
글에 담아 전하오니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달을 기하여 준비중인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이 성과를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수련회를 통하여 법우의 정을 나누고 자기의 마음을
수련하여 진실한 불자의 길을 가는 듯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제주대불련 쉼터 안내>
http://cafe.daum.net/mahabori
--- 봄이 오는 길목 4월 제주에서 김용범 합장 하옵니다
그리고 경향각지에서 열심히 수행 정진중인 선후배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제주대83학번 제주지부장을 역임하였던 김용범입니다.
현재 제주대불련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주동문회는 오래전에 창립하여 활동을 하여오다
우리들 신심이 모자랐는지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6- 7년동안
휴지기를 가져오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활동하던 대불련 시절로 돌아가고자 지난해 재 창립하여 현재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60, 70년대 학번 법우님들의 정성어린 지도와
80년대 법우들의 적극적인 동참 열기로 이번에는
대불련동문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재학생 포교에도 우선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 입니다.
전국에 계신 동문님들도 학창시절 인연있는 제주대불련인을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전화라도 한번 하셔서 옛정을
나누시면 더욱 동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번 총동문수련회는 회장을 비롯하여 몇법우가 참석하기로
일정을 의논하여 웹사이트에 참가 신청도 하였었는데 직장과
가사 사정이 겹쳐 다음 기회를 엿보기로 하여 아쉬운 마음
입니다.
다시한번 수련회 동참 못함을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을 이
글에 담아 전하오니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달을 기하여 준비중인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이 성과를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수련회를 통하여 법우의 정을 나누고 자기의 마음을
수련하여 진실한 불자의 길을 가는 듯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제주대불련 쉼터 안내>
http://cafe.daum.net/mahabori
--- 봄이 오는 길목 4월 제주에서 김용범 합장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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