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 40년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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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상명 작성일2005.02.22 조회4,261회 댓글2건본문
내몫을 정리하려해도
1.함께일한 신라대학교 여학생 부회장 이름조차 기억못하니"흥보가 기가막혀"
2.남자 부회장 하신 부경대학교 김유명 법우님은 "고오향이 남쪽이랫지-"뿐이고.
3.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줄좀 그어 주실분" 없습니까?
4.선배님(59학번 이영치 선배님 011-771-3029,031-997-6605)
대불련 3대강령을 누가 만들었습니까?-부산 싸나이 이성균님의 질문
그 선배님 말씀:조지훈-詩人-이가 만들었지.
대불련가 가사도.
쫒겨 절에 숨어 살때 밥값이라도 한다고 그랬다네.명대로 못살고 요절했지.
어느날 경기공전출신의 후배가 보자길래 만나러 갔더니 대짜고짜 녹음기를 들이대며
"선배님 창립 초기 이야기 좀 해주십시오."라고 한 후배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이 나지 않더군."
역사가 기록되고 정리되어야 조직이 오래 생존할수 있다네.
5.현익채 선생님의 고귀한 노력과 뜻이 훌륭하게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힘을 합쳐 드립시다.
4번에 언급된 선배님께 달려 가서 "녹취"라도 해오실 경기도나 서울 사시는 동문 없습니까?
1.함께일한 신라대학교 여학생 부회장 이름조차 기억못하니"흥보가 기가막혀"
2.남자 부회장 하신 부경대학교 김유명 법우님은 "고오향이 남쪽이랫지-"뿐이고.
3.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줄좀 그어 주실분" 없습니까?
4.선배님(59학번 이영치 선배님 011-771-3029,031-997-6605)
대불련 3대강령을 누가 만들었습니까?-부산 싸나이 이성균님의 질문
그 선배님 말씀:조지훈-詩人-이가 만들었지.
대불련가 가사도.
쫒겨 절에 숨어 살때 밥값이라도 한다고 그랬다네.명대로 못살고 요절했지.
어느날 경기공전출신의 후배가 보자길래 만나러 갔더니 대짜고짜 녹음기를 들이대며
"선배님 창립 초기 이야기 좀 해주십시오."라고 한 후배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이 나지 않더군."
역사가 기록되고 정리되어야 조직이 오래 생존할수 있다네.
5.현익채 선생님의 고귀한 노력과 뜻이 훌륭하게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힘을 합쳐 드립시다.
4번에 언급된 선배님께 달려 가서 "녹취"라도 해오실 경기도나 서울 사시는 동문 없습니까?
댓글목록
성기태님의 댓글
성기태 작성일홍상명선배님 감사 합니다, 또한 현익채 선배님의 대불련 부산동문회 40년사 준비에 함께 참여합시다 동문회장 성기태두손모음
이영치님의 댓글
이영치 작성일
오늘(2005ㅡ04ㅡ03) 김금태후배딸 결혼식에 참석하였드니 본란에관한 이야기가 있었기에 전창렬동지와 이용부후배와 저 삼인이 나뉘었든 이야기를 전하면서 바로 잡을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대불련삼대강령은 이종익교수께서 만드신걸로 전동지가 기억하시드군요.저가 기억못하든것을 본란을 충실이 살펴보지못한것을 사과드립니다,한편으론 여러동문들이 본 인터넷을 보고있다느걸 들으니 기쁘기 한량없구요,저도 대불련동문회를위하여 배전의 노력을 하리라다짐해봅니다.
이영치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