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학 후배 김유신입니다......

 역시 홍선배님이십니다.

 야심한 시각에 홈페이지 확인하신 걸보니 어린 제가 생각해봐도 대단대단대단!!!

 일을 열심히 하다가 이 늦은 시간에 접속한 건 아닙니다만.......

 홍탱크님, 걱정하지 마세요.

 선배님이 조직위원장으로 계시는동안 저절로 뜻하시는 바가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무소처럼, 또 그 뿔처럼.......걸어가시면..... 그 뒤를 이어 걷는....

 끊어짐 없는 기나긴 행렬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화팅!!! 화팅!!! 홍탱크 화팅!!!

 P.S :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서 제 생각에 동의하신 분들이 분명히 많으실 줄 압니다. 부디 당신의 생각을 보여주세요.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더 없이 큰 힘이 됩니다................... ^ ^

 그럼 , 이만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