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고싶다.
부처의 가피력으로 내 원하는 것들...............
얻어야 한다.

일배에 주십쇼?????
또 일배에 내 원하는것들........ 말씀 드리고
다시 일배엔 얻을 것 같다.

부처여!!!!!
주시면 이러 이러 사용 합니다. 보고까지 한다.
아니 이러 이러 사용 하려니까 주셔야 합니다.
떼 쓰는 수준이다.

그리고는
그냥 절만 한다.

우리 부처 바쁘다.웬갓 것 원함을 다 들어 주어야 하니까.
신통 제일 이시니 어렵지 않으시 겠다.
천수 천안 가지심이 중생 소원 들어 주기 위함이니 혹 즐거우실까?

어느분은 삼천번의 자신 낮추기를 하신다.
일배 일배 일배 에
부처님의 명호 한분씩 한분씩 한분씩,
부처님 참 많다.
중생이 많으니 부처가 많겠다.
많은 중생이 여러 소원 하여도 많은 부처가 계시니 다 듣고
다 들어 주실수 있나보다.

역시 우리의 부처이시다.
불교가 무었이다. 진리가 무었이다. 중생들이 말 많아도
그런데 우리 부처는 그저 미소로써
우선 너의 소원 들어주어 너의 마음 편하게 하고 나서...........
내 이미 족적을 남기었으니  찬찬히 따라와라.  그러시기만 하신다.

그래서 나도 우리 부처를 좋아 한다.

부처께 귀의 하였기에
부처의 원력과 가피가 무한하며 자비로움을 알기에
얻고 싶은 것을 가장 위대하신 부처께 주십시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