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인천 교육공동체 1회 정기법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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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유자 작성일2008.03.27 조회3,042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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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공동체 불자회 신학기 정기 1회 법문으로 교육을 맑고 향기롭게 운동 펼쳐
신학기 인천 청소년을 맑고 향기롭게 기르기 위한 인천교육경영직 불자회 푸르나(회장 원유자, 인주중 교장)08년 1회 법회가 인천 불교회관(주지 일지)에서 , 교사불자회, 청소년을 선도하는 인천 바라밀타 교사 협의회 주최로 100 명의 불자교육지도자가 성황을 이룬 상태에서 개최되었다. 금년 1월 19일 강화전등사에서 창립법회를 연 이후 1회 정기 법회이다. 인천교육경영직 불자들의 친목 단체인 푸르나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울산, 충북 등전국적인 단체로 교사들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교화와 사회봉사의 보살정신 실행을 통하여 상구보리하화중생의 실천에 주력한다고 한기성(인천교육경영직불자회부회장)은 말한다. 월운 큰스님(봉선사조실 스님)의 “어둠속에 빛이 되는 교육의 길”이라는 법문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 인생이 되자”라고 분별심을 일깨워 참석한 100여명의 불자교육자에게 큰 깨달음으로 환희심이 절로 나게 하였다. 08신학기 승진축하법회를 겸한 이 자리에서 문화재 모니터링 청소년단체인 파라미타의 지원을 다짐하면서 5월 신춘 삼사순례, 인도순례, 템플스테이, 청소년 봉사대 지원 등을 기획하며 부처님 말씀에 의지하여 아름다운 청소년의 영성교육을 다짐하였다. 배상만 (남부교육장)은 축사를 통하여 순수한 정신들이 깨달음을 통하여 역사의 바른 길을 통하여 일보전진하는 인천교육을 만드는 동반자가 되자고 격려하였다. 이병룡 북부 교육장도 우리 청소년의 영을 맑고 바르게 키워달라는 당부로 모임을 격려하였다. 대불련동문 김효율 인천대 교수도 참석하였다.
신학기 인천 청소년을 맑고 향기롭게 기르기 위한 인천교육경영직 불자회 푸르나(회장 원유자, 인주중 교장)08년 1회 법회가 인천 불교회관(주지 일지)에서 , 교사불자회, 청소년을 선도하는 인천 바라밀타 교사 협의회 주최로 100 명의 불자교육지도자가 성황을 이룬 상태에서 개최되었다. 금년 1월 19일 강화전등사에서 창립법회를 연 이후 1회 정기 법회이다. 인천교육경영직 불자들의 친목 단체인 푸르나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울산, 충북 등전국적인 단체로 교사들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교화와 사회봉사의 보살정신 실행을 통하여 상구보리하화중생의 실천에 주력한다고 한기성(인천교육경영직불자회부회장)은 말한다. 월운 큰스님(봉선사조실 스님)의 “어둠속에 빛이 되는 교육의 길”이라는 법문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 인생이 되자”라고 분별심을 일깨워 참석한 100여명의 불자교육자에게 큰 깨달음으로 환희심이 절로 나게 하였다. 08신학기 승진축하법회를 겸한 이 자리에서 문화재 모니터링 청소년단체인 파라미타의 지원을 다짐하면서 5월 신춘 삼사순례, 인도순례, 템플스테이, 청소년 봉사대 지원 등을 기획하며 부처님 말씀에 의지하여 아름다운 청소년의 영성교육을 다짐하였다. 배상만 (남부교육장)은 축사를 통하여 순수한 정신들이 깨달음을 통하여 역사의 바른 길을 통하여 일보전진하는 인천교육을 만드는 동반자가 되자고 격려하였다. 이병룡 북부 교육장도 우리 청소년의 영을 맑고 바르게 키워달라는 당부로 모임을 격려하였다. 대불련동문 김효율 인천대 교수도 참석하였다.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선배님!
여러곳에서 힘이되시네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