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9월호"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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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5.08.21 조회3,701회 댓글3건본문
"월간조선 9월호"를 보니 참으로 반가운 인물인,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원 가족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분 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고향에 산다 "제2의 고향, 제천을 문화전통도시로 태어나게하다"라는 제목으로 우리 대불련총동문회 부회장이신 김연호동문께서 경상대 수의대를 졸업한 이후 제천땅에 오게된 사연과 이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온 인생사를 -작품활동과, 문화재수집과 이후 국립청주박물관에 무상으로 기증한 사연, 제천 옥소예술제 창설 등을 비롯한 내용과 삽화 사진을 7컷이나 올려서 독실한 불교신자임도(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원임도 물론) 알림과 아울러 아주 잘 기록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월간조선 9월호를 한번 접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림니다.
고향에 산다 "제2의 고향, 제천을 문화전통도시로 태어나게하다"라는 제목으로 우리 대불련총동문회 부회장이신 김연호동문께서 경상대 수의대를 졸업한 이후 제천땅에 오게된 사연과 이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온 인생사를 -작품활동과, 문화재수집과 이후 국립청주박물관에 무상으로 기증한 사연, 제천 옥소예술제 창설 등을 비롯한 내용과 삽화 사진을 7컷이나 올려서 독실한 불교신자임도(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원임도 물론) 알림과 아울러 아주 잘 기록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월간조선 9월호를 한번 접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림니다.
댓글목록
조래승님의 댓글
조래승 작성일
역시 김선배님이십니다.
매사에 열정을 갖고 사시는 분이라
아는 사람일 수록 더욱 언론의 발표가 수긍이 가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축하할 일입니다.
축하^^
성기태님의 댓글
성기태 작성일크고 장엄하신 도반 김연호부회장님의 업적과 인생 역경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빨리 귀국하여 보겠습니다, 아울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일본 후크호카에서 드림
심문식님의 댓글
심문식 작성일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보내주신 책 잘보았습니다.불충하게도 늦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