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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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림 작성일2003.10.24 조회3,962회 댓글0건본문
많은 관심과 격려와는 별개로 너무 힘들게 진행 되어지는
저희를 늘 지켜 봐주시고 신경을 써주시는 홍경희 선배님을
뵐때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희의 현실이 너무 어두워서 뭐라 답을 드리지 못하는 심정....
그래도 모두 불심들은 가득 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모두 신행 활동들은 다 잘 하고 있답니다.
볼법이연이 지중하므로 언젠가는 다시 힘있게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늘 지켜 봐주시고 신경을 써주시는 홍경희 선배님을
뵐때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희의 현실이 너무 어두워서 뭐라 답을 드리지 못하는 심정....
그래도 모두 불심들은 가득 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모두 신행 활동들은 다 잘 하고 있답니다.
볼법이연이 지중하므로 언젠가는 다시 힘있게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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