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사를 다녀오면서....부산지부에서 퍼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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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경희 작성일2005.08.02 조회3,876회 댓글1건본문
무더운 날씨에 휴가일정에, 먼길 구인사에 총동문대회에 참가하신 동문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참으로 다행인것은 이무더운 날씨에 모기가 한마리도 없어 참으로 시원한 산사의 하루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제1회 법주사대회, 제2회 김천 직지사대회, 이번 3차 구인사대회까지, 전원 참석 하였는데, 이번에 산사음악회에서 저희 애들이 제일 즐겁게 뛰어노는 것을보고, 저도 참석 하길 참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집행부의 리더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입제식부터 전체 진행이 원할하지 못한부분이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내년에 금산사대회는 좀 더 멋지고, 여법한 행사가 되길 바라며, 전광구회장님, 박달천수석부회장님, 주영배상임부회장님이하 많은분들의 노고로인해 원만한 회향이 된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행사참여에 독려해주신 박달천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2005년 8월 1일 민 영두
저희 가족은 제1회 법주사대회, 제2회 김천 직지사대회, 이번 3차 구인사대회까지, 전원 참석 하였는데, 이번에 산사음악회에서 저희 애들이 제일 즐겁게 뛰어노는 것을보고, 저도 참석 하길 참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집행부의 리더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입제식부터 전체 진행이 원할하지 못한부분이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내년에 금산사대회는 좀 더 멋지고, 여법한 행사가 되길 바라며, 전광구회장님, 박달천수석부회장님, 주영배상임부회장님이하 많은분들의 노고로인해 원만한 회향이 된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행사참여에 독려해주신 박달천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2005년 8월 1일 민 영두
댓글목록
박현숙님의 댓글
박현숙 작성일
부산동문님들~,올해도 뜨거운 열기를 뿜으셨습니다.
철야정진을 같이 하신 대경지부,부산지부 동문님들,늦게 합류해 피곤할 터인데도 마지막까지 함께 하신 국회의원 이영호부부동문.만나 뵈어 반가웠고, 감사함과 함께 부처님안에서 익어가는 동문의 끈끈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집행부의 몇몇 분이 열심히 뛰셨지만,여러 사정상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열심히 못한 제 자신...참 부끄럽습니다.죄송합니다.
집행부도 나타난 문젯점을 잘 파악해서 내년 대회에는 동문들께 실망드리지 않도록 하실 겁니다.매끄러운 진행을 위해서,저도 할수 있는건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