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전 유성에서의 "2005년대불련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워크숍"행사준비에 수고를 많이 해 주신 성기태회장님과 임원진 모든 분들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뜻깊었던 1박2일 행사를 마친 지금쯤은 이제 모든 동문선후배님들께서 귀가하셨을 시간인거 같군요.

우리처럼 지방(부산)에서 참가하는 동문은 시간내어 다녀오면 되는데,사전에 행사 준비하시랴, 신경쓰시랴,,고생 참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번 동문회 행사때마다 꼭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고 동문회를 이끌고 지켜봐 주시며,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초창기 대선배님들께는 항상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동문회 행사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번에 참가해주신 모든 동문선후배님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즐겁고 반가왔습니다.

2006년2월19일 저녁 부산에서 이성균(부경대75학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