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제등행렬에 모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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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04.22 조회3,184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를 밝히고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제등행렬의 시작이 대불련이 였음을 아시는지요?
60년대 불모지였던 초파일행사를 대학생불자들이 연등을 거리로 들고 나왔고 여기에 일반신도, 스님, 각 사찰에서 동참함으로써 지금의 제등행렬이 있게된 계기가 되었음을 초기 선배님들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불과 7,8년전만해도 대불련 총동문회 깃발뒤에 꽤 긴 행렬이 줄을 이었는데 최근에는 한,두줄 작년에는 아예 없었습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년에 한번입니다.
우리들의 축제는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구경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동안 참여를 안한게 아니라 각 대학 지회 재학생 행렬뒤에 각각의 모교에 선배들이 동참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총동문회 깃발아래 뭉치기로 했습니다.
모두모두 동참해 주세요.
깃발을 높이 들고 동국대 운동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 옛날 60년대 선배님들이 높이 들었던 대불련기 아래로
모두 모입시다.
가족도 함께 오세요.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제등행렬의 시작이 대불련이 였음을 아시는지요?
60년대 불모지였던 초파일행사를 대학생불자들이 연등을 거리로 들고 나왔고 여기에 일반신도, 스님, 각 사찰에서 동참함으로써 지금의 제등행렬이 있게된 계기가 되었음을 초기 선배님들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불과 7,8년전만해도 대불련 총동문회 깃발뒤에 꽤 긴 행렬이 줄을 이었는데 최근에는 한,두줄 작년에는 아예 없었습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년에 한번입니다.
우리들의 축제는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구경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동안 참여를 안한게 아니라 각 대학 지회 재학생 행렬뒤에 각각의 모교에 선배들이 동참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총동문회 깃발아래 뭉치기로 했습니다.
모두모두 동참해 주세요.
깃발을 높이 들고 동국대 운동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 옛날 60년대 선배님들이 높이 들었던 대불련기 아래로
모두 모입시다.
가족도 함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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