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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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균 작성일2005.02.20 조회3,557회 댓글2건본문
지금쯤은 모든 동문 선후배님께서 거의 귀가하셨을 시간인 것 같습니다.
어제,오늘 1박2일간의 유성 "대불련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동문지도자 워크숍"행사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총동문회 행사에 항상 참여하시고 동문회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누구보다도 많이 주시는 1기 대선배님들께 경외를 드리오며, 평소 뵙고 싶었던 전남대 59학번 이순규 대선배님과 한 보름전 조용헌 著 "방외지사(方外之士)"책자를 읽고 기회 있으면 한번 뵙길 바랬던 전주 월담 이동호박사님을 뵙는 인연도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수고를 하시고 대불련총동문회의 재 창립적,도약을 해주신 성기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과 전국의 동문가족여러분의 협조와 열정과 노고에 부산 사는 한 동문으로서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또 계속 수고해 주실 성기태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를 총동문가족 모두 다같이 나누어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5년 2월20일 일요일 저녁에 부산 부경대 75학번 無念 李聖均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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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1박2일간의 유성 "대불련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동문지도자 워크숍"행사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총동문회 행사에 항상 참여하시고 동문회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누구보다도 많이 주시는 1기 대선배님들께 경외를 드리오며, 평소 뵙고 싶었던 전남대 59학번 이순규 대선배님과 한 보름전 조용헌 著 "방외지사(方外之士)"책자를 읽고 기회 있으면 한번 뵙길 바랬던 전주 월담 이동호박사님을 뵙는 인연도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수고를 하시고 대불련총동문회의 재 창립적,도약을 해주신 성기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과 전국의 동문가족여러분의 협조와 열정과 노고에 부산 사는 한 동문으로서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또 계속 수고해 주실 성기태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를 총동문가족 모두 다같이 나누어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5년 2월20일 일요일 저녁에 부산 부경대 75학번 無念 李聖均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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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기태님의 댓글
성기태 작성일이성균 부회장 감사합니다,먼길에 피로도 잊고 글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책임을 더욱 통감하고 있어요, 더욱 많은 관심와 협력을 부탁해요
박현숙님의 댓글
박현숙 작성일동문회도,자신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은 해이기를...수고많았으리라 짐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