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대불련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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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기 작성일2005.05.18 조회3,315회 댓글5건본문
소생이 지난 5월 1일 충주 탄금호에 술박물관 리쿼리움을 탄생시킨 것은 오로지 대불련 선배님들 그리고 법우 님들의 덕이라 아니할 수 없읍니다.
우선 천혜의 명당 자리로 이끌어 주신 목아 형님, 박물관 증축이 가능하도록 주선해 주신 회장님, 박물관의 기본 개념 확립과 운영 지침에 대하여 지속적인 조언을 하여 주신 보삼 형님, 개관 전부터 격려 방문을 해주신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멀리 부산에서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법우님들.... 이런 분들의 무량한 공덕이 없었다면 어찌 Liquorium 이 세상에 나왔으랴!
30년전 풍전 상가와 조계사의 한켠에 있던 대불련 사무실에 매일 출근했던 일이 새삼스레 생각납니다. 그작은 인연이 이렇게 큰 울(울타리)이 될 줄이야! 어떻게 이 크나큰 덕을 갚을수 있을까? 열심히 노력에 노력을 더해 박물관을 한국의 명물로 키워보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대불련이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야지 라고 되뇌어봅니다. 나무 대불 보살 나무 대불보살 나무 대불 보살.
苔岩 두손 모음.
우선 천혜의 명당 자리로 이끌어 주신 목아 형님, 박물관 증축이 가능하도록 주선해 주신 회장님, 박물관의 기본 개념 확립과 운영 지침에 대하여 지속적인 조언을 하여 주신 보삼 형님, 개관 전부터 격려 방문을 해주신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멀리 부산에서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법우님들.... 이런 분들의 무량한 공덕이 없었다면 어찌 Liquorium 이 세상에 나왔으랴!
30년전 풍전 상가와 조계사의 한켠에 있던 대불련 사무실에 매일 출근했던 일이 새삼스레 생각납니다. 그작은 인연이 이렇게 큰 울(울타리)이 될 줄이야! 어떻게 이 크나큰 덕을 갚을수 있을까? 열심히 노력에 노력을 더해 박물관을 한국의 명물로 키워보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대불련이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야지 라고 되뇌어봅니다. 나무 대불 보살 나무 대불보살 나무 대불 보살.
苔岩 두손 모음.
댓글목록
이성균님의 댓글
이성균 작성일
이종기동문,동기의 크나큰 일에 경의로움을 표하며,리쿼리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다같이 기원하고 바라며,
이번달 5월29일 부경대학교불교동문회 대군이 다시 한번 리쿼리움에 들릴 것을 기약하며,,,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작성일
기쁘고 기쁨이 더함은 그옛날 같이 라면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까?????/
축하하며 언제나 그랫듯이 변치않을 큰 나무가되여 그곳이 쉼터의 그늘이 되게 하소서!!!!!
박 일님의 댓글
박 일 작성일
이종기 선배님에게서 철저한 전문가 정신을
새삼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원력만큼 내내 발전되길 비옵니다.
아울러 개관식에서 만나뵈었던 선배님들
반가웠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영 치님의 댓글
이 영 치 작성일
이후배 늦게나마 개원 축하 하네.
성공을 빌면서,,,.
유석경님의 댓글
유석경 작성일큰일하셨습니다.개원 축하하고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