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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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재 작성일2009.05.02 조회3,030회 댓글1건본문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노보데비치 수도원 전경입니다.
앞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가 백조의 호수 악상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레서인지 많은 관광객들이 드르는 곳이죠
앞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가 백조의 호수 악상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레서인지 많은 관광객들이 드르는 곳이죠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선배님!
홈피에서 한참만에 뵙습니다.
대불동문회 강남 내방역 사거리 수출입빌딩에
사무실과 30평크기의 예쁜 법당이 생겼어요.
이제는 한국나오시면 무조건 사무실로만 오시면
누구하고나 연락가능하고 또 만날수도 있습니다.
사무총장님과 간사가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