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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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권찬 작성일2009.09.21 조회3,013회 댓글1건본문
요일별 살아야 일들
첫째 월요일 날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이란 캄캄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돈 있고, 힘 있고, 권력 있고 해서
뭔가 좀 얻어먹을 것이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 더 잘 대하고
가난하고 힘없고 별 볼일 없는 사람한테는 잘 안합니다.
그것은 불교의 대자대비 정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늘 진 곳, 나보다 부족한 곳, 아픈 사람,
어리석고 모자란 사람, 장애인 이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주고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대자대비 사상입니다.
////부산지부에서 퍼온글 입니다///
첫째 월요일 날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이란 캄캄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돈 있고, 힘 있고, 권력 있고 해서
뭔가 좀 얻어먹을 것이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 더 잘 대하고
가난하고 힘없고 별 볼일 없는 사람한테는 잘 안합니다.
그것은 불교의 대자대비 정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늘 진 곳, 나보다 부족한 곳, 아픈 사람,
어리석고 모자란 사람, 장애인 이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주고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대자대비 사상입니다.
////부산지부에서 퍼온글 입니다///
댓글목록
이지복님의 댓글
이지복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달이 설사 해의 빛을 받아 빛나고 있지만,
우리가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면서
빛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게 있나요.
다만 열심히 해보려는 노력 또는 그 마음뿐이지요.
가진게 많거나 높아서가 아니라
보이는 모습들에 마음이 그저 가는대로 가는 것이지요.
그저 결과가 도움이 되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