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총동문대회 관련 불교계미디어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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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08.04 조회3,172회 댓글1건본문
총동문대회 관련 불교계 미디어에 보도되어 취합된 내용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불교신문 보도
‘대불련 총동문회’ 한자리에
15~16일 용인 법륜사서 …500여 회원 모일 듯
전국 대학생 불교학생회 출신 동문들의 신행단체인 한국대학생불교학생 총동문회(회장 명호근)는 오는 15일과 16일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2009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500여 명의 전국 대불련 동문 및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일 이번 대회에서는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입재식에 이어 사단법인 선포식, 우수지부 시상식, 축제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대불련 동문 출신인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란 주제의 특강을 하며, 이용부 전 문화관광부 종무관이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발자취’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함께 대회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모금을 7년째 해 오고 있는 총동문회는 이번 대회에서도 용인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나정 기자 muse724@ibulgyo.com
[불교신문 2547호/ 8월5일자]
2009-07-31 오전 10:51:50 / 송고
법보신문 보도
대불련 총동문대회 15일 용인 법륜사서
다양한 문화행사…사단법인 선포식도
기사등록일 [2009년 08월 05일 18:37 수요일]
한국대학생불교학생회 총동문회(회장 명호근)는 오는 15일∼16일까지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전국 대불련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단법인 선포식과 우수지부 시상식과 더불어 축제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대불련 동문 출신인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되며, 이용부 전 문화관광부 종무관이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발자취’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총동문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금한 ‘자비의 쌀’ 성금을 용인지역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호근 회장은 “대불련 동문들의 불교신행을 되돌아보고 발심의 기회를 삼기 위해 동문대회를 마련하게됐다”며 “전국 각지의 동문들이 모여 불국정토를 발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trollss@beopbo.com
1009호 [2009년 08월 05일 18:37]
불교포커스 보도
2009년 08월 04일 (화) 13:48:20 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 명호근 대불련 총동문회장 (사진 별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명호근)가 15~16일 경기도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500여 명의 대불련 총동문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를 주제로 자신의 신행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명호근 회장은 “지혜와 수행을 바탕으로 재가불교의 새로운 불교 신행문화를 만들고, 종교인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자는 서원을 세워보는 재발심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문대회는 철야정진과 108배, 사찰 참배, 염주 및 솟대 만들기 체험, 우수지부 시상, 박세일 서울대 교수의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매년 펼쳐온 ‘자비의 쌀’ 모금 운동도 전개해 모금액을 용인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동문대회에서는 사단법인 추진 의지도 다질 예정이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현재 ‘사단법인 대불련’ 설립을 위한 서류 심사를 진행 중이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법인이 설립되면 종교관련 법인으로서 보다 폭넓은 사회봉사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붓다 보도
기사등록 : 2009년07월30일 00시03분
대불련총동문회, 제7회 동문대회 개최한다
15∼16일 용인 법륜사서 500명 동문 동참…박세일 특강도
전국 대학생 불교학생회 출신 동문들의 연합 불교신행단체인 한국대학생불교학생 총동문회(이하 대불련총동문회·회장:명호근 前쌍용양회 회장)는 오는 8월 15(토)부터 8월 16일(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용인 문수산 법륜사에서 500여명 이상의 전국 대불련 동문.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2009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동문대회 에는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와 멀리 제주도를 비롯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 거주하는 많은 대불련 가족들이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대회의 주제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2008년 동화사에서 열린 대불련총동문대회 (사진 별도).
이번 행사는 평소 대불련 동문들의 불교신행을 되돌아보고, 재발심의 기회로 삼아 지혜와 수행이 바탕이 되는 재가불교의 새로운 불교 신행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많은 동문들이 종교인으로서 오늘날 이 사회의 정토화에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발원과 원력을 세우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명호근 회장은 “스스로 맑은 내면의 개인을 추구하며, 사회적으로는 향기로운 사회가 되기를 갈구하는 동문대회를 통해 맑고 향기로운 공동체 건설을 위한 소중한 인연의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불련총동문대회는 일반 불자는 물론 전국 대불련 출신 동문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매년 여름 동문대회를 통하여 재가불자로서 부처님을 닮아가고자 지혜와 수행의 길을 찾아서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각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나름대로 안거이자 결제기간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대불련 총동문회측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실천불교의 일환으로 자비정신을 실현하고자 이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자비의쌀’을 개별 모금한다. 이 쌀은 용인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비의쌀 성금 전달은 7년째 동문대회를 통하여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특별히 그 동안 많은 대불련동문들의 염원과 성원속에서 준비해 온 대불련 총동문회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하여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수 속에서 법인 선포식을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같은 대불련 동문 출신으로 전 국회의원이며, 현재 서울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박세일’ 동문의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한 50여년전 대학생 .청년불자 포교의 신기원을 세워 캠퍼스 포교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창립과 발전에 많은 힘과 열성을 쏟은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 발자취’를 이용부 동문 (전문화관광부 종무관·대한불교진흥원 이사)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이학종 기자
네티즌이 만드는 정토
BBS불교방송 보도
대불련 총동문회대회, 15~16일 용인 법륜사서
대학생 불교학생회 출신 동문들의 신행단체인 한국대학생불교학생회 총동문회가 다음달 15일과 16일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국에 있는 대불련 동문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불련 동문 출신인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란 주제의 특강을 하며,
이용부 전 문화관광부 종무관이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발자취’에 대해 강연합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2009-07-31 오후 3:38:54
많은 참고 바랍니다.
불교신문 보도
‘대불련 총동문회’ 한자리에
15~16일 용인 법륜사서 …500여 회원 모일 듯
전국 대학생 불교학생회 출신 동문들의 신행단체인 한국대학생불교학생 총동문회(회장 명호근)는 오는 15일과 16일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2009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500여 명의 전국 대불련 동문 및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일 이번 대회에서는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입재식에 이어 사단법인 선포식, 우수지부 시상식, 축제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대불련 동문 출신인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란 주제의 특강을 하며, 이용부 전 문화관광부 종무관이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발자취’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함께 대회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모금을 7년째 해 오고 있는 총동문회는 이번 대회에서도 용인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나정 기자 muse724@ibulgyo.com
[불교신문 2547호/ 8월5일자]
2009-07-31 오전 10:51:50 / 송고
법보신문 보도
대불련 총동문대회 15일 용인 법륜사서
다양한 문화행사…사단법인 선포식도
기사등록일 [2009년 08월 05일 18:37 수요일]
한국대학생불교학생회 총동문회(회장 명호근)는 오는 15일∼16일까지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전국 대불련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단법인 선포식과 우수지부 시상식과 더불어 축제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대불련 동문 출신인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되며, 이용부 전 문화관광부 종무관이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발자취’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총동문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금한 ‘자비의 쌀’ 성금을 용인지역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호근 회장은 “대불련 동문들의 불교신행을 되돌아보고 발심의 기회를 삼기 위해 동문대회를 마련하게됐다”며 “전국 각지의 동문들이 모여 불국정토를 발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trollss@beopbo.com
1009호 [2009년 08월 05일 18:37]
불교포커스 보도
2009년 08월 04일 (화) 13:48:20 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 명호근 대불련 총동문회장 (사진 별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명호근)가 15~16일 경기도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500여 명의 대불련 총동문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를 주제로 자신의 신행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명호근 회장은 “지혜와 수행을 바탕으로 재가불교의 새로운 불교 신행문화를 만들고, 종교인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자는 서원을 세워보는 재발심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문대회는 철야정진과 108배, 사찰 참배, 염주 및 솟대 만들기 체험, 우수지부 시상, 박세일 서울대 교수의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매년 펼쳐온 ‘자비의 쌀’ 모금 운동도 전개해 모금액을 용인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동문대회에서는 사단법인 추진 의지도 다질 예정이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현재 ‘사단법인 대불련’ 설립을 위한 서류 심사를 진행 중이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법인이 설립되면 종교관련 법인으로서 보다 폭넓은 사회봉사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붓다 보도
기사등록 : 2009년07월30일 00시03분
대불련총동문회, 제7회 동문대회 개최한다
15∼16일 용인 법륜사서 500명 동문 동참…박세일 특강도
전국 대학생 불교학생회 출신 동문들의 연합 불교신행단체인 한국대학생불교학생 총동문회(이하 대불련총동문회·회장:명호근 前쌍용양회 회장)는 오는 8월 15(토)부터 8월 16일(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용인 문수산 법륜사에서 500여명 이상의 전국 대불련 동문.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2009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동문대회 에는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와 멀리 제주도를 비롯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 거주하는 많은 대불련 가족들이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대회의 주제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2008년 동화사에서 열린 대불련총동문대회 (사진 별도).
이번 행사는 평소 대불련 동문들의 불교신행을 되돌아보고, 재발심의 기회로 삼아 지혜와 수행이 바탕이 되는 재가불교의 새로운 불교 신행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많은 동문들이 종교인으로서 오늘날 이 사회의 정토화에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발원과 원력을 세우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명호근 회장은 “스스로 맑은 내면의 개인을 추구하며, 사회적으로는 향기로운 사회가 되기를 갈구하는 동문대회를 통해 맑고 향기로운 공동체 건설을 위한 소중한 인연의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불련총동문대회는 일반 불자는 물론 전국 대불련 출신 동문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매년 여름 동문대회를 통하여 재가불자로서 부처님을 닮아가고자 지혜와 수행의 길을 찾아서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각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나름대로 안거이자 결제기간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대불련 총동문회측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실천불교의 일환으로 자비정신을 실현하고자 이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자비의쌀’을 개별 모금한다. 이 쌀은 용인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비의쌀 성금 전달은 7년째 동문대회를 통하여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특별히 그 동안 많은 대불련동문들의 염원과 성원속에서 준비해 온 대불련 총동문회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하여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수 속에서 법인 선포식을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같은 대불련 동문 출신으로 전 국회의원이며, 현재 서울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박세일’ 동문의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한 50여년전 대학생 .청년불자 포교의 신기원을 세워 캠퍼스 포교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창립과 발전에 많은 힘과 열성을 쏟은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 발자취’를 이용부 동문 (전문화관광부 종무관·대한불교진흥원 이사)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이학종 기자
네티즌이 만드는 정토
BBS불교방송 보도
대불련 총동문회대회, 15~16일 용인 법륜사서
대학생 불교학생회 출신 동문들의 신행단체인 한국대학생불교학생회 총동문회가 다음달 15일과 16일 용인 법륜사에서 ‘제7회 대불련총동문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내일 가려는 길, 오늘 수행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국에 있는 대불련 동문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불련 동문 출신인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란 주제의 특강을 하며,
이용부 전 문화관광부 종무관이 ‘덕산 이한상 거사의 일생과 포교발자취’에 대해 강연합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2009-07-31 오후 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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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대불련 화이팅!
대불동문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