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법회 최종 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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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06.29 조회3,179회 댓글3건본문
40여년만에 우리들이 마련한 공간에서
처음으로 법회가 열렸다.
그 동안 대불련을 지킬려고
무진 애쓰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뿌린 씨앗은 열매를 맺기 마련입니다.오늘의 첫법회가
한송이의 꽃봉우리가 되어 수없이 많은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열린법회의 의미를 보면
첫째 멀리 지방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는 전국이 하나됨을 의미하며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입니다. 광주에서, 제주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오신동문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는 동문가족의 동참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온 동문, 주위 친지,직장동료 및 뜻을 같이하는 불자들의 동참입니다. 이제 대불련은 대불련에서 벗어나 한국의 모든 지성인과 불자들의 모임입니다.
셋째는 기존 법회 형식의 탈피입니다.
스님법문위주의 기존법회에서 문화법회,예술법회,유명인사 초청법회,체험법회등등 우리동문들이 요구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에 부흥하는 법회를 시도 했으며 또 할 것 입니다.
열린법회 TF팀이 이용부선배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결과는 아무도 예상 못합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참석자 명단>
계성스님 명호근 이순규 최상순 이영치 김윤권 오형근
한양수 신호철 이채영이용부 황귀철 김선근 임해수
이석우 이선자 손동화 원유자 이보영 홍순도 박홍우 이동형
이지복 조득환 신종철 손권찬 전명철 정용학 혜연스님
황순섭 명경미 지현숙 한정수 김중태 김평기 백경녀
홍종표 이학종 전주환 최승태 김관태 공명숙 안삼화 임순희
조효자 송충근 김양희 강손주 김동규 윤병진 김진희 윤태경
이지범 백필균 김주용 문소영송진아 최경숙 강서경 김학녀
한인선 김명은 이성자 박성남 강선정 이정재 조화연 박원지
전창렬 조승현 류주현 백태화 명지선
* 명단 작성에 참여 않으신 분이 의외로 많아 모두 올리지 못한점 이해 바랍니다. 법당내 방석이 85개가 다 채워졌고 옆 사무실에서 스피커로 법문 들은분이 10여분이 넘었기에 100명 정도는 참석한 걸로 파악됩니다.
< 수 입 >
- 회비수입 550,000원(일찍 오신분들 회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 찬조
* 이영치 상임고문님: 500,000원
* 원유자 수석부회장님: 200,000원
* 김평기 이사: 200,000원
* 명경미복지위원장: 100,000원
* 공명숙재정위원장: 100,000원
* 강손주사무차장: 100,000원
*계 1200,000원
-전체수입계: 175,000원
< 지 출 >
법사비 500,000
음향비 300,000
공연비 300,000
지부교통비 50,000
점심공양비 300,000
생수 15,200
슬리퍼 6개 24,000
팔각등 종이 34,500
합 계 1,523,700
잔액 175000 - 1523700 = 226,300
-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반성회를 통해 더 나은 열린법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법회가 열렸다.
그 동안 대불련을 지킬려고
무진 애쓰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뿌린 씨앗은 열매를 맺기 마련입니다.오늘의 첫법회가
한송이의 꽃봉우리가 되어 수없이 많은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열린법회의 의미를 보면
첫째 멀리 지방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는 전국이 하나됨을 의미하며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입니다. 광주에서, 제주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오신동문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는 동문가족의 동참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온 동문, 주위 친지,직장동료 및 뜻을 같이하는 불자들의 동참입니다. 이제 대불련은 대불련에서 벗어나 한국의 모든 지성인과 불자들의 모임입니다.
셋째는 기존 법회 형식의 탈피입니다.
스님법문위주의 기존법회에서 문화법회,예술법회,유명인사 초청법회,체험법회등등 우리동문들이 요구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에 부흥하는 법회를 시도 했으며 또 할 것 입니다.
열린법회 TF팀이 이용부선배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결과는 아무도 예상 못합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참석자 명단>
계성스님 명호근 이순규 최상순 이영치 김윤권 오형근
한양수 신호철 이채영이용부 황귀철 김선근 임해수
이석우 이선자 손동화 원유자 이보영 홍순도 박홍우 이동형
이지복 조득환 신종철 손권찬 전명철 정용학 혜연스님
황순섭 명경미 지현숙 한정수 김중태 김평기 백경녀
홍종표 이학종 전주환 최승태 김관태 공명숙 안삼화 임순희
조효자 송충근 김양희 강손주 김동규 윤병진 김진희 윤태경
이지범 백필균 김주용 문소영송진아 최경숙 강서경 김학녀
한인선 김명은 이성자 박성남 강선정 이정재 조화연 박원지
전창렬 조승현 류주현 백태화 명지선
* 명단 작성에 참여 않으신 분이 의외로 많아 모두 올리지 못한점 이해 바랍니다. 법당내 방석이 85개가 다 채워졌고 옆 사무실에서 스피커로 법문 들은분이 10여분이 넘었기에 100명 정도는 참석한 걸로 파악됩니다.
< 수 입 >
- 회비수입 550,000원(일찍 오신분들 회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 찬조
* 이영치 상임고문님: 500,000원
* 원유자 수석부회장님: 200,000원
* 김평기 이사: 200,000원
* 명경미복지위원장: 100,000원
* 공명숙재정위원장: 100,000원
* 강손주사무차장: 100,000원
*계 1200,000원
-전체수입계: 175,000원
< 지 출 >
법사비 500,000
음향비 300,000
공연비 300,000
지부교통비 50,000
점심공양비 300,000
생수 15,200
슬리퍼 6개 24,000
팔각등 종이 34,500
합 계 1,523,700
잔액 175000 - 1523700 = 226,300
-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반성회를 통해 더 나은 열린법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채 연님의 댓글
채 연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의 열린법회가 이루어지기까지
수고해 주신
명호근 회장님이하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시작입니다.
이제는 나서서 해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해야 합니다.
대불 동문회 화이팅!!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역대 회장님이셨던 임동주 성기태 전보삼회장님들께서도 동참하셨더라면 참으로 여법하였을 것을.. 비록 멀리 떠나와 김진희 동문의 참가후기를 읽고나니 새삼 가슴에 사무치는 것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모든것 내려놓고 갑시다..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성기태회장님께선 그날 12시에 결혼식 주례가 있셨었고
임동주회장님께선 어머님 사모제셨고
전보삼회장님은 박물관 행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사정을 말씀하시며
다음번에는 참석하신다는 통화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