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활동함에 있어 무엇보다 적극성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문자만 보낸분은 한분도 안오셨고, 직접통화를 하신분은 거의가 다 오셨습니다. 대불련 모임에 못 나오신분 중에는 어색함,서먹함
생소함등등 이유가 있으나 한번 참석 후에는 모두가 한마음이 됨을 알았습니다. 제가 25년전에 활동할때 알고 지낸 분들은 거의 동참을 한것 같습니다. 대구 경북지부 출신이고 지방 부회장 출신이라 가깝게 지낸분이 많지 않음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모임에라도 참석하여 선,후배님과의 친분을 쌓아야 겠습니다.

2.전화지만 너무 반가워 해 주셨고 적극동참 해 주셨고 격려 해주신 선배님 동기,후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후라도 연락처를 알아 더 많은 동참을 위해 찾아뵙거나 전화 드리겠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냉대 마시고 지금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세요.
앞서하는 운연위원들은 그힘으로 버팁니다.


      전법화관 추가 보시금
  이명희(81학번) 200,000원
  한정갑(81학번) 100,000원




      CMS 추가회원: 이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