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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균(부경대75) 작성일2009.08.17 조회3,0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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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더운 날씨에 이번,


2009.대불련총동문대회에 동참해서 다녀오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참~~  많이 하셨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져 치료받고 있는 동문도,

특히 고3 아들을 둔 엄마 동문까지도 큰마음을 내어 이틀동안 동참하신,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그 열정, 너무나 고맙소(부산부경대후배들임).

 
더더욱,이번에 제주도에서도 동문 이십여명이 항공기편으로 이동,또 이동을 해서 대회장까지 과도한 경비를 써가면서 참가하신데 대해선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준비와 진행에 수고를 너무나 많이 해주신 대불련총동문회 명호근회장님을 위시한 선배님들과 본부 집행부 임원진 분들과, 대불련동문회 각지부 동문님들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내년 강원도 총동문대회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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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누구보다 수고 많이 하신
우리 이성균선배님!
선배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저희들이 보고
배우며 더 열심히 하겠다는 원을 세웁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세세생생 함께 할
우리 대불련 동문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켜주세요.

부산,대구경북,제주,충남 충북,전북,
강원지부,서울지부

지나고 보니 부족함과 실수와 착오가
이제사 눈에 보이네요.
모두모두 용서해 주시고 지적해 주시면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모두수고 많이하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불동문회 화이팅!!

송충근님의 댓글

송충근 작성일

승리하는 대불련! 선배님 고맙고 진정한 멋쟁이이십니다
행동은 역사를 만듭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윤제철님의 댓글

윤제철 작성일

이성균 동문! 이번에 대식구를 규합하여 여름대회에 참석하느라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런 신심과 참여의식이 결집되어 우리 동문회는 날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날의 부득이 한 일로 먼저 자리를 떠나온 제가 부끄럽습니다. 부산지부, 제주지부를 비롯한 지방 동문님들 더운날에 법륜사까지 왔다 가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 간부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동문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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