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첫째주 월요일 법회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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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재 작성일2006.01.19 조회3,196회 댓글0건본문
을유년 정월 첫번째 월요일 법회...
대불련 동문 신년 하례회를 겸한 법회가 있었지요
그때 무진장 스님께서 좋은 법문을 내리셨습니다.
정신사회와 물질사회를 말씀하시면서 중용과 반야 사상으로 이 두사회의 조화를 우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최고의 삶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면서 면경지수와 같은 고요한 삶을 말씀하셨지요.
빠지지 말고 꼭 매월 첫째 월요일에 열리는 법회에는 참석하리라 다짐도 했는데 2번 밖에 참석을 못했지요.
어느땐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참석을 하려고 동문회 사무실에 전화를 했었는데 당분간 법회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으로 이제나 저제나 법회가 재개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불련 동문 신년 하례회를 겸한 법회가 있었지요
그때 무진장 스님께서 좋은 법문을 내리셨습니다.
정신사회와 물질사회를 말씀하시면서 중용과 반야 사상으로 이 두사회의 조화를 우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최고의 삶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면서 면경지수와 같은 고요한 삶을 말씀하셨지요.
빠지지 말고 꼭 매월 첫째 월요일에 열리는 법회에는 참석하리라 다짐도 했는데 2번 밖에 참석을 못했지요.
어느땐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참석을 하려고 동문회 사무실에 전화를 했었는데 당분간 법회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으로 이제나 저제나 법회가 재개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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