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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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자 작성일2006.04.18 조회3,088회 댓글0건본문
나에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조은향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중에서
얼마전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받은 글입니다.
어제 부모님께서 다녀가시면서 새삼 다시 떠올라 옮겨봅니다.
5월은 유난히 감사의 달로 다가와서 인듯합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조은향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중에서
얼마전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받은 글입니다.
어제 부모님께서 다녀가시면서 새삼 다시 떠올라 옮겨봅니다.
5월은 유난히 감사의 달로 다가와서 인듯합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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