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위원장 신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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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순도 작성일2010.01.20 조회3,017회 댓글1건본문
존경하는 대불연 동문 선,후배님들께 인사글 올림니다.
우리 대불연 총동문회는, 50여년의 역사와 30만명의 대불연 출신들이, 전세계와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비해서, 그 결집된 힘과 활동력은 우리 사회에서 차마 명함을 내밀기도 민망할정도로 그 존재감이 매우 미약하여서, 대불연 후배들을 보기가 매우 부끄러운것이 작금의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의 현주소라고 하겠습니다.
이에, 60년대 대불연 초창기 선배님들이 조타수를 맡으시고, 7080년대 후배들이 노를 잡아,
대불연총동문회의 조직을 재건하기위하여 初心의 자세로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스러져가는 불법문중을 굳건히 일으켜세우고자 총동문회의 모든 임원들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72학번으로, 73년 9월에 단대불교학생회를 창립하고, 75년11월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민통선안에 일등병으로 “ 호국적근사 ” 군법당을 창건한 이래, 불법홍포와 전법을 필생의 원력으로 삼고 지내던중에, 명호근회장님의 부름을 받고 사업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최소한으로, 3년안에는 우리도 다른 종교와같이, 대불연동문회관을 우리의 힘으로 건립하여야한다는 목표와 대전제하에, 별첨과같은 사업을 통하여 대불연동문회 기금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우리 30만명의 동문들을 결속시켜 상부상조 할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어마어마한 힘을 창출할수 있을것입니다. 불교집안은 모래알이라고 자조섞인 말들을하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변의 대불연동문들께도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고 참여를 독려하여 주십시오.
“일파만파”라 하였고, 돈을 모을때도 1,2,3,4,5가 아닌, 1,2,4,8,16,32,64,126의 배수로 증식되는 방식을 적용해본다면, 현재 1차로 작성되어 우편으로 인사글을 보내드리는 1,500명의 회원들이 주변의 동문들에게 전파를 해주시면, 1500-3000-6000-12000명식으로 몇 년안에 10만명 이상의 대불연동문회원들이 규합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하여야만 합니다. 부처님께 받은 신세를 갚아야만 합니다. 복을 받아서 사람몸 받고, 부처님 법을 공부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사는 지혜법을 공짜로 받았으니, 어렵고 병들고 힘든 모든 고통받는분들에게 회향하고 가야만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대불연동문회에서 고아원과 양로원등등 복지시설을 많이 만들었으면합니다.
한달에 한번씩하는 법회와 격월간으로 하고있는 53명찰 순례법회에 참석하시기를 권합니다.
깨달음을 얻어 육도윤회에서 벗어나기 전까지는, 윤회법과 인과응보법을 해탈하기전까지는끊임없이 공부하여야만 합니다. 佛子라면 최소한 매월 법회에 나가셔서 공부하셔야합니다.
대불연총동문회는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참여와 관심으로 진정한 주인이 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사업위원회의 사업계획서와 보험계약 신청서등을 보내드립니다. 명호근회장님께서 기금조성을 위해서, “위드쌍용“보험회사를 직접 운영하시는 것으로서, 보험금액의 7-10%를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기타 사항들도 수익금의 10%정도를 협찬받기로 하였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오.
단체납품과 동문들의 특산품을 서로서로 판매하여주고, 그 수익금의 일부와 협찬금등을 합하여 금년에 최소한 1억원 이상의 종자돈 기금을 조성할수 있도록 동참하여주십시오.
년말에 체육관을 임대해서 행사를 치룰수 있게끔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업위원장 홍순도 합장. ( 010 - 4871 - 2088 )
우리 대불연 총동문회는, 50여년의 역사와 30만명의 대불연 출신들이, 전세계와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비해서, 그 결집된 힘과 활동력은 우리 사회에서 차마 명함을 내밀기도 민망할정도로 그 존재감이 매우 미약하여서, 대불연 후배들을 보기가 매우 부끄러운것이 작금의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의 현주소라고 하겠습니다.
이에, 60년대 대불연 초창기 선배님들이 조타수를 맡으시고, 7080년대 후배들이 노를 잡아,
대불연총동문회의 조직을 재건하기위하여 初心의 자세로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스러져가는 불법문중을 굳건히 일으켜세우고자 총동문회의 모든 임원들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72학번으로, 73년 9월에 단대불교학생회를 창립하고, 75년11월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민통선안에 일등병으로 “ 호국적근사 ” 군법당을 창건한 이래, 불법홍포와 전법을 필생의 원력으로 삼고 지내던중에, 명호근회장님의 부름을 받고 사업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최소한으로, 3년안에는 우리도 다른 종교와같이, 대불연동문회관을 우리의 힘으로 건립하여야한다는 목표와 대전제하에, 별첨과같은 사업을 통하여 대불연동문회 기금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우리 30만명의 동문들을 결속시켜 상부상조 할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어마어마한 힘을 창출할수 있을것입니다. 불교집안은 모래알이라고 자조섞인 말들을하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변의 대불연동문들께도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고 참여를 독려하여 주십시오.
“일파만파”라 하였고, 돈을 모을때도 1,2,3,4,5가 아닌, 1,2,4,8,16,32,64,126의 배수로 증식되는 방식을 적용해본다면, 현재 1차로 작성되어 우편으로 인사글을 보내드리는 1,500명의 회원들이 주변의 동문들에게 전파를 해주시면, 1500-3000-6000-12000명식으로 몇 년안에 10만명 이상의 대불연동문회원들이 규합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하여야만 합니다. 부처님께 받은 신세를 갚아야만 합니다. 복을 받아서 사람몸 받고, 부처님 법을 공부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사는 지혜법을 공짜로 받았으니, 어렵고 병들고 힘든 모든 고통받는분들에게 회향하고 가야만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대불연동문회에서 고아원과 양로원등등 복지시설을 많이 만들었으면합니다.
한달에 한번씩하는 법회와 격월간으로 하고있는 53명찰 순례법회에 참석하시기를 권합니다.
깨달음을 얻어 육도윤회에서 벗어나기 전까지는, 윤회법과 인과응보법을 해탈하기전까지는끊임없이 공부하여야만 합니다. 佛子라면 최소한 매월 법회에 나가셔서 공부하셔야합니다.
대불연총동문회는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참여와 관심으로 진정한 주인이 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사업위원회의 사업계획서와 보험계약 신청서등을 보내드립니다. 명호근회장님께서 기금조성을 위해서, “위드쌍용“보험회사를 직접 운영하시는 것으로서, 보험금액의 7-10%를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기타 사항들도 수익금의 10%정도를 협찬받기로 하였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오.
단체납품과 동문들의 특산품을 서로서로 판매하여주고, 그 수익금의 일부와 협찬금등을 합하여 금년에 최소한 1억원 이상의 종자돈 기금을 조성할수 있도록 동참하여주십시오.
년말에 체육관을 임대해서 행사를 치룰수 있게끔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업위원장 홍순도 합장. ( 010 - 4871 - 2088 )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선배님 발심에 동참합니다.
나 부터, 우리가,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적극 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