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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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정 작성일2006.09.25 조회3,12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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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font size=3>
금상첨화</u></b>
'왕비 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이 대답하길
"자화자찬"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과대망상요?"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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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그 아버지에 그 아들</u></b>
아들 삼형제와 아버지가 달력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막내: 월 화 수 목 '김' 토 일
둘째: 이런 바보, 김이 아니라 금이야.
월 화 수 목 금 '사' 일
첫째: 아니, 이런 멍청이. 그건 사가 아니라 토야.
자, 봐. 월 화 수 목 금 토 '왈'
이걸 보고 있던 아버지가
"니네들 한문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
얘, 막내야. 아빠가 가르쳐 줄 테니 '왕' 편 좀 갖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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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u></b>
'왕비 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이 대답하길
"자화자찬"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과대망상요?"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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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아들</u></b>
아들 삼형제와 아버지가 달력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막내: 월 화 수 목 '김' 토 일
둘째: 이런 바보, 김이 아니라 금이야.
월 화 수 목 금 '사' 일
첫째: 아니, 이런 멍청이. 그건 사가 아니라 토야.
자, 봐. 월 화 수 목 금 토 '왈'
이걸 보고 있던 아버지가
"니네들 한문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
얘, 막내야. 아빠가 가르쳐 줄 테니 '왕' 편 좀 갖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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