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3월의 열린법회 " 만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화예술위원회 작성일2010.02.15 조회2,952회 댓글1건본문
_()_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고영을님의 탱화를 보기위해 성륜사를
지난 봄 울타리에 핀
장미꽃 향기가 가득할 때 갔었지요.
직접 마주대하는 탱화는 숨을 멈추게 했어요.
3월법회는 다양한 음성공양과 더불어
고영을님의 탱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법열이 가득해짐을 확신합니다.
홍경희선배님!
당신께서 이 순간 보살이십니다